출처 : https://v.daum.net/v/20231023154120015
이날 MC 이지혜는 전진 부부에 대해 "류이서씨가 샤워하고 전진씨에게 속옷까지 다 챙겨 입혀준다더라"라며 금실이 남다르다고 전했다.
이에 류이서는 "제가 먼저 남편 피부에 뭘 발라주면서 시작됐다. 속옷을 입혀줄 때 너무 귀엽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전진은 "제가 뭐 잘 안 바르고, 피부 관리도 잘 안 하고 이런 편이었는데 아내가 몇 년 전부터 보습제를 발라주다 보니까 피부가 너무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저도 약간 어색했는데 아내가 해주니까 재밌더라. 장난치는 것처럼, 안 입혀주면 삐진 것처럼 '왜 나 안 입혀줘'라고 한다"고 밝혔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트레이서
켘ㅋㅋㅌㅌ
하 쫌
??
진짜 알고싶지 않은 내용이다
...;;;;;;
싫으면 끝까지 거절하면 될 일아내한테 연예인 대접 바라나
네,,,
뭘본거죠?
ㅎ;;
?
아니 선생님..
아 진심으로 토할뻔
아 안궁;;;
아 네
아 본인들만 알라고 ㅡㅡ 진짜 개짜증난다 안부끄럽냐
후...
으
웩..
이런 것까지 내가 알아야 하냐고
;;;;; 여자 망신은 다 시키네
손이없..?
아 ㅅㅂ.... 요양보호사냐
왜 나서서 부인을.. 아휴 말을 말자..
내 친구도 놈편한테 똥꼬도 깨끗하게 씻고나와~~ 이런대; 그래서 내가 엥; ???? 그걸 굳이 오ㅑ 말햐줘;?(역겨워서) 이럈더니 친구가 남자들은 똥꼬까지 잘 안 씻어서 굳이 한 번 더 말해주는 거라고 하면서 애야~~ 애 ㅋㅋ 이러더라
아 ……..
아…그걸 자랑이라고…말하는 겨….?
와 진짜 대박이다 보습제도 발라줘야하고 속옷도 입혀줘야하고 진짜 ㅎㅎ
이해할수 없는 기혼감성
자랑이라고 생각해서 얘기하는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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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알고싶지 않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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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면 끝까지 거절하면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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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없..?
아 ㅅㅂ.... 요양보호사냐
왜 나서서 부인을.. 아휴 말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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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도 놈편한테 똥꼬도 깨끗하게 씻고나와~~ 이런대; 그래서 내가 엥; ???? 그걸 굳이 오ㅑ 말햐줘;?(역겨워서) 이럈더니 친구가 남자들은 똥꼬까지 잘 안 씻어서 굳이 한 번 더 말해주는 거라고 하면서 애야~~ 애 ㅋㅋ 이러더라
아 ……..
아…그걸 자랑이라고…말하는 겨….?
와 진짜 대박이다 보습제도 발라줘야하고 속옷도 입혀줘야하고 진짜 ㅎㅎ
이해할수 없는 기혼감성
자랑이라고 생각해서 얘기하는거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