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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28시간 상주하는데…절반만 근로 인정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최근 대전의 한 초등학교 당직실무원이 근무 중 갑작스럽게 사망하며 이들의 열악한 노동현실이 재 점화 되고 있다.근무와 휴식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은 업무 특성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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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밤샘 노동이 얼마나 해로운데.. 열악한 노동자에게 어떻게 저렇게 대우할 수 있냐고..
우리 아파트 경비원분들도 강제로 돈 때문에 쉬라고는 하지만….뭐…….24시간이지
화난다....화난다는 당연한 반응도 다들 너무 슬프거나 힘들어서 무디게 남기려는것도 너무 슬퍼...
128시간이 말이 돼?? 주 7일이면 18시간이고 주6일이면 21시간이 넘음.. 저렇게 일하면 그냥 죽는거 아니냐고...
미쳤어...저렇게 일하는데 130준다고????
첫댓글 진짜 밤샘 노동이 얼마나 해로운데.. 열악한 노동자에게 어떻게 저렇게 대우할 수 있냐고..
우리 아파트 경비원분들도 강제로 돈 때문에 쉬라고는 하지만….뭐…….24시간이지
화난다....화난다는 당연한 반응도 다들 너무 슬프거나 힘들어서 무디게 남기려는것도 너무 슬퍼...
128시간이 말이 돼?? 주 7일이면 18시간이고 주6일이면 21시간이 넘음.. 저렇게 일하면 그냥 죽는거 아니냐고...
미쳤어...저렇게 일하는데 130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