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은 아가였을때부터 약간 아토피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1월말 부터 전신으로 아토피가 펴졌어요. 지금은 온몸이 닭살에 상처 투성이 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작년 하반기부터 이 녀석이 부쩍 소변을 자주 보는 것입니다.(30분에 한번 혹은 1시간에 한번, 정도) 많이 보는 것도 아니고 아주 조금씩 자주요. 그래서 "신장(콩팥)"을 검색하던중 신장이 나쁘면 나타나는 증상에 우리가 아는 대표적인 증상외에 호르몬분비이상, 피부가려움, 지루성 피부염 기타 등등 쓰여 있더군요. "호르몬" "피부"라는 말에 자꾸 걸리는데요, 혹시 아토피를 갖고 계신분중에 우리아이처럼 소변을 자주 보시는지 알고 싶어서요.
첫댓글신장이 나빠서 그런것이 아니라 호르몬분비 이상으로 소변을 지리는 겁니다 아가들 중에는 그런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런경우 심리적인 영향도 잇어요 그건 한약으로 간단히 고칠수 있어요 가격도 얼마 안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스트레스로 인해서 호르몬분비에 이상이 생기니 심리적 안정을 취할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아집니다
우리 딸아이도 오줌을 지려요. 원래 그랬던건 아닌데 증상이 똑같네요. 그래서 한의원에서 약지어먹고는 깨끗이 나았는데, 그 한의원에서 아토피 약먹고는 다시 또 지리네요. 그후 시간지난뒤에 앞의 똑같은 한약 지어먹었는데 경과 보고 있어요. 아직은 약간씩 지려요. 조금씩 나아지긴 하는데, 우리 딸아이도 신장에 문제가 있는건가 싶네요. 일단은 한의원에서 약한번 지어 드시고 효과가 나시면 한번더 지어드세요
첫댓글 신장이 나빠서 그런것이 아니라 호르몬분비 이상으로 소변을 지리는 겁니다 아가들 중에는 그런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런경우 심리적인 영향도 잇어요 그건 한약으로 간단히 고칠수 있어요 가격도 얼마 안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스트레스로 인해서 호르몬분비에 이상이 생기니 심리적 안정을 취할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아집니다
우리 딸아이도 오줌을 지려요. 원래 그랬던건 아닌데 증상이 똑같네요. 그래서 한의원에서 약지어먹고는 깨끗이 나았는데, 그 한의원에서 아토피 약먹고는 다시 또 지리네요. 그후 시간지난뒤에 앞의 똑같은 한약 지어먹었는데 경과 보고 있어요. 아직은 약간씩 지려요. 조금씩 나아지긴 하는데, 우리 딸아이도 신장에 문제가 있는건가 싶네요. 일단은 한의원에서 약한번 지어 드시고 효과가 나시면 한번더 지어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