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내가 노리는게 아니에요" 일요일 레알 사라고사 전에서 최고의 선방을 펼친 후 금주에 스페인 언론에게 집중포화를 받은 카시야스가 말한다.
"그건 주관적인 것이고, 제가 여러분에게 예를 들어볼게요. 저는 안드레 팔롭(세비야GK)에게 지난 시즌 그가 지낸 해에 베스트 11안에 들지 못하는 건 터무니 없는 일이라고했어요. 그는 베스트 11에 충분한 자격이 있었지만, 어떤 보상도 받지 못했죠"
"그 사건은 제가 왜 세계 최고와 베스트 11에 대한 모든 이야기는 약간 우스운 일인가라는걸 알게 된 사례였어요"
그가 덧붙였다 "제 꿈은 항상 레알 마드리드에 남아 있는 것이에요. 여러분, 저는 제가 여기저기로 갈 거라는 소문들을 모두 알아요. 그건 항상 레알 마드리드와 관계된 소문이었지만, 운좋게도 그건 그것 뿐이었어요. 저는 3년 계약을 채결했고, 전 행복합니다."
http://www.tribalfootball.com/article.php?id=72794
번역 : Los Blancos
진짜 완벽남이다..ㅠㅠ
비에라 "전 미하옹이 좋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겸손한 것 같은데...카시야신ㅋㅋ
로이킨"난 아스날이 가장 좋다"
프리미어에서 20번째로 ㅡㅡ;
연정훈 "부인이 너무 맘에 안들어요. 바꿔주세요"
ㄳ
부폰"전 경기중에 똥을 안싸요"
댓글ㅋㅋㅋㅋㅋ
안첼로티"우리팀은 유치원생들만 있어요"
장동건 "성형 수술 하고 싶어요"
한준희 "전 사실 샤우팅이 뭔지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아웃사이더 " 전 말을 너무 느리게해요"
이명박 " 경제가 뭔가요?"
트레제게 " 전 조율의 트레제게입니다"
동팡저우 "저 슛은 잘쏴요"
카카 "저 외모관리 안해요"
피를로 "안졸려요"
정준하 "저한예슬하고얼굴크기똑같아요"
로벤 "난 동안이다"
김태희 "난 예쁘지 않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