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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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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 아름방 여하(如何)히~ 선택하는가? 운명은 찰나~ / 나
별고을 추천 0 조회 63 25.04.23 06:3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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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4.23 07:06

    첫댓글
    교황님 돌아가시니,

    더 연로한 나의 매형은 어떠하신가?
    노환에 계시던 소생의 매형이 4월 22일 96세로...

    소생의 3명의 친형, 6명의 매형 모두, 이젠 저승으로 떠나가셨으니....

    In the Sweet Bye and Bye
    달콤한 시간 속에서~

    맑은 술 한잔
    촛불 밝히는 제....

  • 25.04.23 07:40

    매형이
    하늘나라로 가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찬송가는
    어릴 적에 교회에 가면??
    의미도 모르고
    며칠후 며칠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이렇게 따라서
    부르던 생각이 납니다
    아무튼
    선배님
    마음이 울적하시겠어요
    매형이
    좋은 곳으로
    가실 것입니다!!

  • 작성자 25.04.23 07:54

    @벼 리
    교황님 생각하며
    In the Sweet Bye and Bye~


    저의 매형, 고 구자을

    기어이
    가시는 길
    당신 팔 당신이 흔들며 훠이 훠이~
    황천길 어둡기전 길가 주막이라도 편히 드시길 빕니다.

    막상
    당하니
    거 기분 참
    말로 다 형언키가 가당찮네요.

    감사합니다
    벼리님.

  • 25.04.23 10:04

    천국도 지옥도,
    각자가 스스로 자기 마음속에 만들어 놓고
    때가 되면 그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요?
    육체는 옷처럼 이 세상에 벗어 놓고,~~~~~~~ ~^^~

  • 작성자 25.04.23 14:04


    동서고금 사후세계에 대하여
    사생관, 종교관 등 무슨 관점에 따라 견해가 엇갈리면서
    잡다한 논쟁을 하면서도
    결론적으로는 대체로 비슷하게
    발을 슬며시 빼는듯...

    아무도 죽음을 경험해 본 사람이 없어서
    (있다 없다) 모르겠다로 결론 비슷하게 내더군요.

  • 25.04.23 17:37

    @별고을 그럴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은 천국으로 갔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겠지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내가 직접 저승에 가면 확인하고,
    별고을 님 꿈에 나타나 알려드리겠습니다.
    기대하세요.~^^~

  • 작성자 25.04.23 19:21

    @맹물훈장
    믿고 싶은 대로 믿을 자유 ㅎ~
    그러면 편리하고 편할 수도 잇겟죠.

    훈장님께서
    맹물이 ㅎ
    왔노라 보았노라 이야기하노라
    하시오면

    세상은
    진짜 구세주 강림!!!
    발칵 뒤집어질 것입네다.

    훈장님 천국 가실 제
    소승 수행비서 지원 1번!!!

  • 25.04.23 20:27

    매형이 4.22일 96세로 영면 하셨군요.
    누님들은 계시는지요.
    막내는 형과 누나들의 마지막을 지켜보더군요.
    별고을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5.04.23 20:43


    나만 홀로 남아
    그 세월을 보아야하는 팔자도
    참 거시기 하답니다.

    형님3, 형수3., 자형6, 누나 4명 가시고'
    누나 둘만 남았습니다.

    건강 잘 돌보시어
    만수무강 하세요.

  • 25.04.23 21:07

    별고을님의 매형께서 소천하셨군요.

    별고을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허전하실까를

    상상해 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큰일 잘 치루시고 속히 마음의 평정을 찾으시어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바라며 특히

    건강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5.04.24 05:35


    좀 그렇습니다.
    나만 가면 백년 가까이 이어진
    나의 형제 자매대는 사라지는데...

    감사합니다.

  • 25.04.23 21:34

    에구~
    또 한 세대는 가고

    그래도 다행히 누님 두분이 계시는군요.
    막내인 별고을님만 먼 타국에서
    살아생전 한번이라도 뵈었으면
    얼마나 소원하셨을까요. 짠합니다.

    또 몇날을 아니 시시때때
    그리움에 한없이 기분이 다운되시겠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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