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화 마니우스의 복수!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   기원전 261년 여름    북아프리카 후계자의 막사    후계자: 원로원으로부터 아무 명령이 없군...    1대대 대대장: 병사들이 집으로 돌아가길 원합니다..    후계자: 편안한 곳에서 있어야 할텐데...    1대대 대대장: 남쪽에 카르타고 도시 Thapsus가 있습니다.  그곳을 공격하시지요..  그곳을 점령하면 병사들도 괜찮아 질것입니다..    후계자: 음.. 그런가?  그곳으로 간다 준비돼는 즉시 출발이다    몇일 뒤    Thapsus 후계자의 막사    후계자: 포위했군.. 몇달뒤면 저 성은 우리것이야..    그시간 Patavium 근처 파비우스의 막사    파비우스: Venetia 에 있는 스파이를 데려와  Patavium에 침투시켜라!  몇일 뒤    2대대 대대장: 스파이가 잠입에 성공했습니다!    파비우스: 놈들을 포위하라! 겨울이 돼면 공격이다!  겨울로 넘어가려는 시기    Patavium  갈리아군      갈리아 인: 로마인들을 모두 죽이자~ 와~~  파비우스: 대형을 짜라!  적이온다! 보병 투창준비! 자기위치를 지켜라!  용병기마대 좌로! 100m 떨어져라!  좌로 나오는 적장군을 죽여라!  갈리아 군: 와~! 돌격~    백인대장: 투창!!!    파비우스: 적장군이다!  돌격!    몇시간 뒤    파비우스: 적 성문이 열렸따!  돌격~ 밀고 들어가라!!  몇시간 뒤    2대대 대대장: 갈리아군이 성을 떠났습니다!!    파비우스: 포로들을 모두 죽이고 건물도 부숴라.  그리고 우리 가문의 신전을 지어라    기원전 261년 겨울    비비우스: 도적떼군..  모두 공격하라~!    몇시간 뒤    4대대 대대장: 도적들이 우리가 온걸 알고 후퇴했습니다!    비비우스: 쫓아라! 한놈도 살려두면 안됀다!  몇일 뒤    비비우스: 적을 따라 잡았군....  적 기병은 어떠한가?    4대대 대대장: 마니우스님께서 기병을 거의 다 죽이셨기 때문에  얼마 남지 않았지만 보병은 건재합니다.    비비우스: 그렇군.. 확실하게 끝내주지 공격~!  보병은 2열로 서고 투창병은 맨앞으로!    4대대 대대장: 적이 도망치고 있습니다!    비비우스: 쫓아라! 하스탈리 1대대 우로!  적 장군이 도망친다!    몇 시간 뒤    비비우스: 적장군을 죽였다!!  발리스타는 글라디우스를 들고 돌진하라!!  하스탈리 전진! 투창을 던져라!    발리스타는 적의 창병에 무참히 깨졌다...    발리스타: 후퇴~~    몇시간 후    로마 군단: 와~~ 이겼다~!!  이렇게 해서 마니우스의 복수는 끝났다..  본격적으로 갈리아와의 전쟁을 시작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tr></td></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