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37년의 에바 브라운(1912~1945).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011년 3월 10일 온라인에 공개한 사진이다. 오른쪽 위는 히틀러.

시민군이 총살하고 주유소 마당에 거꾸로 매단 무쏠리니와 애첩의 시신(왼쪽에서 두번째와 세번째).


권총 자살에 실패하고 쓰러진 도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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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군이 총살하고 주유소 마당에 거꾸로 매단 무쏠리니와 애첩의 시신(왼쪽에서 두번째와 세번째).
Innige Verbundenheit (진실한 만남) / Ralf Bach
첫댓글 전범자들의 최후는 비참했지만 그들이 누린 권력은 한시대를 누빈영웅들이기도 했지요 허나 악인은 최후의 말로가 험악하다는 것은 하늘이 내린 징벌이란 생각도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 정치가 어수선한데 김정은이같은 자가 전쟁을 이르키랴는 야심이 있어 어떤 변수가 생기지 않을까도 싶군요 허나 이제는 막강한 미국을 어쩌하지는 못할 것이란 생각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원경님!예, 그렇습니다. 惡人은 반드시 하늘의 正義로운 審判을 받게되어 있습니다.1994년 金日成의 뜻대로 Russia로 亡命했드라면 北韓이 지금쯤 自由롭고 南韓경제의 70 ~75 %가 되어 南北統一이 되었을 텐데 好戰的인 김정일에 依해 오늘의 世界 最貧國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마 美國이 攻擊하면 南韓에 화풀이는 하겠지만, 中國側이 공격 못하게 압력을 北에 加하지
않을까요......? Good Night!
전쟁의 역사를 다시한번 새겨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아 女史님! 大部分의 獨裁者들은 참혹한 最後의 末路를 맞이했습니다. 아직도 우리 地球村 곳곳에는 많은 독재자들이 君臨하고 百姓들은 가난에 허덕이고 있죠.
건강하세요. Good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