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8.9월 명에의 전당에 1-100위꺼지 커다란 현수막을 주차장에 붙였던데. 1위가 19994정도, 100위가 9900정도였습니다. 하루에 평균 10명이상 만매 기록이더군요.
말씀의 취지를 어느정도 납득했습니다. 그래도 신경쓰이는 게 손님의 차이가 너무 심하고 8월에 갔을 때도 특별히 이상하지 않았는데, 당일은 쟈그라 한정이지만 10대중 1대 정도가 고설정일 정도로 박한 설정이였습니다. 그래도 666은 이배 신뢰도가 높았는데
아마 자그라의 푼돈 모아 만매를 양산하나 보군요
첫댓글 ???
스마슬로 시대이다 보니 쟈글러 등을 조이고 스마슬로로 몰아주는 경우가 많아진 것도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