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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 꽃 보다 남자 & 8 [부제:한국판꽃보다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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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시점(아에작가시점으로?)
"좀 더 멋진 우리보다
다른 그 무엇보다
좋은 우리가 되고싶어 너를 위해
아무리 힘들어도 울지않고 겁먹지도 않는
너는 부러울 것 하나없는 내게 단 하나에 꿈인거야 " -민강혁
"난 너만 있으면 되 나를 봐
이젠 다른 누군 보지마
가끔 내가 싫기도하고
아직 미덥지도 않겠지만
나도 날 알아가는 중인 걸
조금 기다려줄수 있니"-초하
"너를 사랑하는 한 사람
너의 단 하나의 우리로"-민강혁,초하
"별로 예쁘지도 않고
여자같진 않아도
니 안에 맑은 특별한 힘 내겐 보여
처음엔 알아보지 못했었어
니가 나에 사랑인걸
내 마음을 눈뜨게한
세상 단 하나의 꽃이란걸 "-민강혁
"난 너만 있으면 되 나를봐
이젠 다른 누군 보지마
가끔 내가 싫기도하고
아직 미덥지도 않겠지만
나도 날 알아가는 중인걸
조금 기다려 줄 수 있니"-초하
"너를 사랑하는 한사람
너의 단하나의 우리로"-민강혁,초하
서로 번갈아 가면서 노래를 부르고
마지막 '너를 사랑하는 한사람 너의 단하나의 우리로' 는
둘이 듀엣으로 불르는데 여기저기서 함성이 터져나왔다
그 이윤..
서로 노래를 부르다가 듀엣 부분이 나오면
마주보고 살짝씩 눈웃음을 치는게 보여서 그런걸꺼다...
"아무리 강한 너라도
치쳐보일때 있겠지
그럴때 내게로와서
내 품안에서 울어줄래"-초하
"난 너만 있으면 되 나를봐
이젠 다른 누군 보지마
가끔 내가 싫기도하고
아직 미덥지도 않겠지만
나도 날 알아가는 중인걸
조금 기다려줄수 있니"-민강혁
"너를 사랑하는 한 사람
너의 단 하나의 우리로"-민강혁,초하
이번에는 초하가 먼져 부르고 강혁이가 나중에 불렀다
그들의 노래 실력은 몇 년 동안 연습한 그런 실력이였다
그 곡이 끝나고 사람의 환호성은 더욱더 커져갔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강혁의 말에 아이들은 악기를 두고 앞으로 걸어나왔다
"자!! 멤버를 다시 소개 해드리겠습니다~!"-강혁
강혁은 무대에서 만큼은 다른 사람이 되있었다
"드럼은 서은호 , 기타는 최형훈 , 신디는 서유빈 보컬은 저 민강혁이구요"
차례차례 소개할때 마다 인사를 했고
마지막으로 초하차례가 왔다
"베이스는.... 누구죠?!!"
"초하!!!!!!!!!!"
"네! 베이스는 초하입니다"
초하는 인사를 했고
아이들의 환호성은 커져만 갔다
아이들중에 남자아이들이 특히...
초하야-----------------------
사랑해-----------------------
라는 큰 함성아닌 고함을 내질렀다...
"오늘 처음 무대를 섰는데 초하양 인기가 대단한데요?"-민강혁
"제가 쫌 인기가 있어요"-초하
"초하양 오늘 여럿한테 밟히겠군요..."-민강혁
"하하... 죄송합니다!!!!"-초하
괜찮아-------------------------
초하인기쩔어---------------------------
초하는 함박웃음을 보여줬고
아이들은 그 웃음에 소리를 질러댔다
그들은 다시 자리로 돌아갔고
악기를 잡고선 드럼인 은호의 신호로 인해
노브레인의 한밤의 뮤직을
시작했고 신나고 경쾌한 노래가 시작했다
이 노랜 강혁 만 했고
정말이지 신나게 끝이 났다
그리고 다음 곡은 초하가 부르는
한희정의 우리 처음 만난 날 이다
조금은 감미롭게 나가는 음...
형훈은 일렉으로 연주를 해줬다
통기타의 음과는 틀린
또 다른 오묘한 매력이 있는 그런 노래가 됬다
그리고 이어서 강혁이의 M.C THE MAX의 눈물을 불렀다
아이들은 강혁의 목소리에 광적으로 열광을 했다.
그리고 바로 분위기를 바꿔 강혁이 타카피의 달리GO를 불렀다
그 뒤를 이어 초하 스타일의 M.C THE MAX의 가슴아 그만해를
부른 후에 초하의 팬클럽 카페가 생겼다는 후설이...
그렇게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여러가지 노래를 많이 많이 불렀지만
그걸 다 적기엔.... 너무 힘들어서....(게으른 작가같으니라고!!!)
흠;;; 마지막의 하이라이트인 바이브의 그남자 그여자를 끝으로 분명 4교시 정도만 한다고 했는데
거의 6교시 중간쯤에 끝을 맺었다
객석에 앉아있던(거의 서있던)아이들과 무대에 있는 FTAM & 초하는
거의 녹초가 됬다... 그래도 살짝 살짝 웃으니 조금은 괜찮아 보인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선생님들은 무대를 정리해주고 우린 동아리실로 향했다
동아리실에는 침대까지 갖춰졌다..
초하만 뺀 FTAM멤버는 침대에 벌러덩 누웠다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하
"어?! 가게???"-형훈
"네"-하
"왜? 여기서 쉬다가 밥먹구가~"-유빈
"아니에요 집에 동생들 기다려요"-하
"데리고와! 같이 먹자!!"-형훈
"그래~! 니네동생들 데리고와~"-유빈
"아니에요 먼저 가볼게요 식사 맛있게 들하시고 안녕히계세요"-하
"아... 그래.. 잘가~~!"-형훈
"네 안녕히계세요"-하
초하는 그렇게 동아리실을 빠져나와서
교실로 향했고 교실에는 자신을 기다리는 친구인 서인이와
초하의 동생들의 친구인 5명이 우리교실에 앉아 있었다
"누나 왔어요?"
"어?! 초하왔네?"
"어~ 너네 언제부터 기달렸어?"
"끝나고 부터 기다렸지~"
"아~~ 미안... 늦었지?"
"아니야~~ 오늘을 초하네서 삥이나 뜯어볼까~~~?"
"네!!!!!!!"
"야!!!! 먹을꺼 없어 마트들려야되!!"
"알았어~~ 마트로 GOGO싱~~~"
초하와 서인이 그리고 민이 한이 친구5은
즐겁게 초하네로 향하고 있었고
그거를 지켜보는....
"우리도 쟤네집에 한번 가볼까?"-최형훈
"아까 교실에서 마트 간다며?-서유빈
"그럼 맛있는것도 있겠네??"-최형훈
"당연하겠지!!! 강혁아 갈래?"-서유빈
"흐음... 집이라곤 쪼금할텐데 뭐..."-민강혁
"야~~ 그래도~~ 뭐 먹고 사는지 우리도 한번 먹어보자~?"-서유빈
"그래... 내키진 않지만 가자.."-민강혁
그들은...FTAM멤버다
강혁은 살짝 내키지 않은 척을 했지만
그래도 사실상 많이 가고싶어 미치겠다는 속마음이 있었다...
그들은 조심스레 초하일행을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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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 꽃 보다 남자 & 8 [부제:한국판꽃보다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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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짧게 써서 죄송해요 ㅠㅠ
노래를 많이 적으려고 어제부터 막 찾았는데...
한 곡 밖에 안 들어 갔네요...;
곡이 듣고 싶으시면 다음 블로그나 카페에 가셔서...;;;(셀프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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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 중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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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님 다음편은 길게 써 주세요?
ㅋㅋㅋㅋㅋ 재미써요!!>< 강혁이가 초하조아하는군앙!!><
ㅎㅎ다음편 기대요 ㅠ.ㅠ 빨리써주세요요요요
담편은길게써주세요~ㅋㅋㅋ기다릴께요
재밌어요 >< ㅎㅎ 담편빨리써주세요 ㅎㅎㅎ
강혁이 귀여워요ㅋㅋ글구 초하가 우너작과는 달리 진짜 멋진걸 같아요!절대 깆ㄱ지 않는 당당함과 도도를 갖췄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