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희집 강아지(설이)를 꼭 안고있습니다.
제가 보고있는 시선엔 다른 개가 있고
그개는 누군가에게(사람) 죽음을 당하기 직전인거 같습니다.
저 개를 살리려면 옆에 죽어있는 다른강아지 배안에서 나온 음식찌꺼기를 먹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제가합니다.
그리곤 저희집 강아지 에게 저개한테 죽은개 옆에있는 음식을 먹어라고 말을해달라고 다급히 말을합니다.
저희집 개가 짖으니 그개도 그말을 알아들었는지
살려고 애처로운 눈빛을 하면서 그찌꺼기 음식을 먹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죽이려했던 사람이 저희집 강아지를 잠깐 자신에게 맡기라고 합니다.
6시퇴근할때 다시 준다고 말을하네요..
장소는 철도길 근처였던거 같습니다.
다른꿈>>
컬투에 김태균이 다시 절을 믿기로 했다고 합니다.
note*
세탁기 관련수 있으신분 계신가요?
아시면 댓글좀 남겨주십시요~
세탁기 안에서 뭔가를 했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안나네요;;
첫댓글 새탁기 10번~
감사합니다.귀중한 자료
님 플필중에 이월수 있으시면 참고하셔여
공유 감사합니다^*^
음 2월19일 양 3월14일 인데..없네요 ㅎ
22,30
감사합니다.도우미님..
꿈공유 감사합니다..
귀한 꿈 공유 감사합니다. :D
꿈 공유 감사합니다^^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