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개 시·도 교육감선거는 경합지역으로 예상됐던 서울교육감 선거에서 민주진보 단일후보인 곽노현 후보가 37%를 얻어 1위로 나타났다. 반면 보수중도 단일후보인 이원희 후보는33%를 얻어 2위를 기록했다.
경기교육감은 예상대로 진보성향의 김상곤 후보가 45.7%를 얻어 26%에 그친 보수성향의 정진곤 후보를 크게 앞섰다.
인천교육감은 보수성향의 나근형 후보(26.5%)와 진보성향의 이청연 후보(26%)가 초접전 경합을 벌이고 있다.
첫댓글 수도권 교육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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