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64167
외국인 유학생 얼굴에 불 붙이고 달아난 남성 24일째 행방 묘연
서울의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영국 국적 여성 유학생의 얼굴에 화상을 입히고 달아난 남성의 행방이 한남대교를 끝으로 24일째 드러나지 않고 있다.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8일 기자간
n.news.naver.com
서울의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영국 국적 여성 유학생의 얼굴에 화상을 입히고
달아난 남성의 행방이 한남대교를 끝으로 24일째 드러나지 않고 있다.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8일 기자간담회에서
"사건 발생 이후 용의자를 특정하고, 계속해서 행적을 확인하고 있다"면서도
"CCTV 영상이나 금융거래 내역 등을 조회하고 있지만,
아직 행적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용의자로 지목된 남성은 한국 국적이나,
피해 여성과 같은 학교 학생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여성은 사건 발생 한 달 전인 11월에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며
이 남성을 경찰에 신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첫댓글 재기?
아직도 못 잡는다는 게 말이 되나
뭅라잌~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한국 꼴도 보기 싫어졌겠다
미쳤다...
재기해라 진짜..
첫댓글 재기?
아직도 못 잡는다는 게 말이 되나
뭅라잌~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한국 꼴도 보기 싫어졌겠다
미쳤다...
재기해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