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AMD비디오카드 세팅이 엔비디아 제품에 비해 다소 불편함은 있지만, 차세대오디오(True HD/DTS HD) 버이패스 지원과 같은 부분을 실현해 줌으로서, 결국 AMD가 고객의 요구에 잘 대응해서 시장 점유율이 높아진것 같습니다. 엔비디아는 고객이 요구하는 비디오카드에서의 차세대오디오(True HD/DTS HD) 버이패스를 지원하지 못한다면, 점점 더 고객으로부터 외면을 받을 것입니다. 특히 최근 엔비디아는 3D Vision을 지원하다고 대대적인 광고를 하고 있지만, 이 또한 고객을 우롱하는 측면이 강합니다. 엔비디아 3D지원은 결국 전용 모니터를 사용해야만 실질적 효과가 있기 때문에, 실제 고객들에게는 의미없는 지우너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만일 엔비디아가 다시 예전의 영광을 찾으려면, 3D지원을 3D TV와 연계(HDMI Ver1.4대응)해야 하고, 차세대오디오(True HD/DTS HD) 버이패스도 기본 지원이 되게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향후 엔비디아의 미래는 더욱 어려워 보입니다. 특히 AMD는 CPU, 메인보드 메인칩셋까지 연계해서 제품을 만들고 있어, 엔비디아는 더더욱 힘든 상화잉 될것입니다. 또한 AMD의 870/880/890 메인보드 칩셋은 저렴한 가격에 고성능의 내장 비디오, USB3.0(1~2개)/SATA3(5~6개)까지 지원이 됨으로써 인텔을 위협하고잇는 실정입니다. 신기술에 대응을 못하거나 고객의 요구에 대응을 못한다면, 그러한 회사는 향후 살아남기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첫댓글 AMD비디오카드 세팅이 엔비디아 제품에 비해 다소 불편함은 있지만, 차세대오디오(True HD/DTS HD) 버이패스 지원과 같은 부분을 실현해 줌으로서, 결국 AMD가 고객의 요구에 잘 대응해서 시장 점유율이 높아진것 같습니다. 엔비디아는 고객이 요구하는 비디오카드에서의 차세대오디오(True HD/DTS HD) 버이패스를 지원하지 못한다면, 점점 더 고객으로부터 외면을 받을 것입니다. 특히 최근 엔비디아는 3D Vision을 지원하다고 대대적인 광고를 하고 있지만, 이 또한 고객을 우롱하는 측면이 강합니다. 엔비디아 3D지원은 결국 전용 모니터를 사용해야만 실질적 효과가 있기 때문에, 실제 고객들에게는 의미없는 지우너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만일 엔비디아가 다시 예전의 영광을 찾으려면, 3D지원을 3D TV와 연계(HDMI Ver1.4대응)해야 하고, 차세대오디오(True HD/DTS HD) 버이패스도 기본 지원이 되게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향후 엔비디아의 미래는 더욱 어려워 보입니다. 특히 AMD는 CPU, 메인보드 메인칩셋까지 연계해서 제품을 만들고 있어, 엔비디아는 더더욱 힘든 상화잉 될것입니다. 또한 AMD의 870/880/890 메인보드 칩셋은 저렴한 가격에 고성능의 내장 비디오, USB3.0(1~2개)/SATA3(5~6개)까지 지원이 됨으로써 인텔을 위협하고잇는 실정입니다. 신기술에 대응을 못하거나 고객의 요구에 대응을 못한다면, 그러한 회사는 향후 살아남기 힘들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