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 서비스
1/12/2007 7:08: 00 PM
그가 결코 그의 능력에 있는 자신감을 상실하지 않으며 밀란에서 그의 커리어를 끝내고 싶다는 것을 젤코 칼라치는 밀란 채널에 말했다.
그는 부상을 입은 넬슨 디다를 유효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가 설명한 대로 그가 돌아온 브레시아와의 게임 ,이탈리아 컵 게임에서 받은 모든 비판 때문에 젤코 칼라치는 계속 나아졌다. 골키퍼는 말했다: "비판은 축구의 일부분이죠. 저의 역할은 팀을 필요로 할 때 돕기 위한 것이에요. 모든 사람이 그렇듯이,저도 비판을 받으면 실망해요. 그러나 특성을 만들죠. 저는 열심히 일했어요. 저는 항상 믿고 쓰이지 않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았어요. 저는 지금 편안한 상태에요. 하지만 그것도 매치 후에나 가능한 말이죠. 저는 20년간 이 일을 했어요. 그래도 저는 일관된 자세로 하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한 길만을 가지 않아요. 특히 밀란 같은 탑 클럽에서 출발한다면 말이죠.
젤코는 그가 겨울 휴가 동안 호주에 먼 거리 때문에 돌아가지않았다는 것을 말했다: 저는 제가 휴식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내가 하든지와 우리가 중단 이후 몰타로 똑바로 향하고 있던지. "팀은 저를 필요로 했고, 저 또한 돌아가고 싶지 않았어요. 밀란에서 더 많이 일하고 싶었고, 호주에 간다면 너무 많이 있었을 것 같아서였죠."
디다가 돌아 오는것에 관해서: "디다가 건강히 돌아올 때까지 저는 단지 팀을 도울 뿐이에요. 저는 밀란에서 저의 커리어를 끝내고 싶어요, 디다가 그의 계약을 갱신하든, 아니든 말이죠. 저는 팬들이 저를 원하고, 더 잘 해주기를 바라는 것을 기뻐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우디네와의 경기에서 실점을 면한 것을 제 커리어 중에서 가장 잘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칼라치의 페루자에서의 전 코치인 Serse Cosmi 또한 인터뷰했고 그는 칼라치가 이 밀라노에서 훌륭하게 했던 데에 놀라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그는"저는 항상 그를 최고의 클럽을 위한 골키퍼라고 간주했었죠."라고 말했다.
"밀란은 단지 위대한 골키퍼가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가치가 있는 사람을 가지고 있는겁니다."라고 덧붙였다.
IN SERVICE OF THE TEAM
1/12/2007 7:08:00 PM
Zeljko Kalac has revealed to Milan Channel that he has never lost confidence in his ability and wants to end his career at Milan
Zeljko Kalac has come a long way since all the criticism he received after the Italian Cup game against Brescia as he has demonstrated that he is a valid alternative to the injured Nelson Dida. The goalkeeper said: 'Criticism is part of football. My role is to help the team when needed. Naturally, I am disappointed to receive criticism but it builds character. I have worked hard, I have always believed and I am not afraid to take the pitch. I am very relaxed now but I was after that match too. I have done this job for twenty years so it's essential to be consistent. Other people aren't used to this aspect and expect everything straight away. It needs time especially when you arrive at a top club like Milan. I have never worked here, it takes time to find the intensity and quality.'
Zeljko revealed that he did not return to Australia for the winter vacation due to the distance and said: 'I I knew I need a few days rest if I did and we were heading for Malta straight after the break. The team needed me so I stayed, I also turned down the national side because I am working a lot at Milan and travelling back to Australia takes too much out of you.'
As for Dida returning: 'I am just helping the team, when Dida is fit he will be back. I want to end my career at Milan and it is a personal choice if Dida renews his contract or not. I am pleased the fans want me to do well and my save at Udine was one of the best in my career.'
Kalac's former coach at Perugia, Serse Cosmi was also interviewed and maintained that he was not surprised that the keeper has done well at Milan. He said: 'I always considered him a keeper for a top club. Milan not only have a great goalkeeper but also a worthy person.'
[번역 - 다음카페 싸커걸 소몰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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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번역은 더욱더 힘들었어요 ㅠㅠ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았어요ㅠㅠ;
어차피 번역기에 많이 의지하지만..;;
이일은 중1하기엔 너무 벅차요 ㅋㅋ;;;
하지만 너무재밌어요~ㅋㅋ
첫댓글 칼라치 ㅠㅠ 난 니가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칼라치 그동안 구박해서 미안해여..ㅜㅜ 정말 정말 멋져ㅜㅜ 그래도 브레시아 전 때처럼 이상한 실수하면 안돼여 ㅋㅋㅋ 앞으로도 잘해주세여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