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유로 저런 꿈을꾸고 저런 얘길 듣게된건지도 궁금하고 글쓴이가 느꼈을 남친 징조에서도 뭔가 이상한점이 있었는지, 이런저런 평상시 모습에 대해서도 느낌이 어땠는지 궁금한데 새댓글 달려도 글쓴이 소식이 없네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첫댓글 무당놈인지 년인지 의뢰인한테 무례하게하는 꼬락서니 하고는.. 영험해도 상식 말아먹은 것들에겐 안맡김..
첫댓글 무당놈인지 년인지 의뢰인한테 무례하게하는 꼬락서니 하고는.. 영험해도 상식 말아먹은 것들에겐 안맡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