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hygall.com/570050402
https://www.youtube.com/watch?v=xIZUcYPWRlA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이 우는 건
그동안 자신이 한국과 중국에서 수탈한 쌀을 먹었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이 전쟁에 직접적으로 참여 한건 아니어도,
나라가 전쟁에 져서 분한 것이 아니라 자기 생각, 마음이
전쟁에 가담해 버린 것이 안타깝고 분해서 우는 겁니다.'
‘어찌보면 일본에서 평범하게 총 한번 들어본적 없는 주인공이어도 그녀는 일제의 악행에 관여했고
분명 전쟁 책임에서는 자유롭지 못하므로 죄책감을 가져야 함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 "이 세상의 한 구석에" 영화 감독 카타부치 스나오
배경은 히로시마고 원폭 피해자였던 작가 외할머니 실화 바탕으로 그린 만화다. 개붕적으로 원작 작가가 여자분이라 여캐 묘사 사람 같이 하고 주인공이 꿈도 있고 사랑도 하고 평범하게 먹고 살아가려는 일상 담아내려고 한거에서 먹먹했음(멘발의 겐 영향 받았다고 하더라)
이거 애니는 펄럭 애니 영화제에서도 머상 받았었음.
감독님 은근 내한 자주하심ㅋㅋㅋ
++아 그리고 감독님이 지브리에서 스탭으로 일했었고(키키 조감독출신) 지브리 스탭들 데리고 나와서 작업한거라 작화도 좋음
+
미야자키 하야오는 제로센 폭격 장면을 꼭 넣어야 한다는 제작진 말을 무시했던 시절에서 전혀 성장하지 못한 느낌임
첫댓글 원작 이북으로도 나와있네 좋은 작품 소개해줘서 고마워
첨부글 촌철살인
오 ott에 많네
봐야겟다ㅜㅠㅜ 이런건 봐야함 진짜ㅠㅠㅠ
웬일로 피코를 안했지? 그렇다고 보진 않을거지만...ㅎㅎㅎ 만들거라면 이런거나 만들어
오첨본다 고마워
직접 봤는데
만화는 굉장히 숨김없는 대사인데 영화는 일본스럽게 돌려말하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