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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세기 일본의 국보급 명품 도자기 : 클리앙
이름은 九十九髪茄子(츠쿠모카미나스). 아마 페그오 해보신 분은 이름을 들어봤을 텐데 마츠나가 히사히데가 오다 노부나가에기 바친 선물이죠. 세하얀 백자나 화려한 청화백자도 아닌 이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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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九十九髪茄子(츠쿠모카미나스).아마 페그오 해보신 분은 이름을 들어봤을 텐데마츠나가 히사히데가 오다 노부나가에기 바친 선물이죠.세하얀 백자나 화려한 청화백자도 아닌 이게 명품인 건당시 일본의 미적감각에 맞춰 만들 수 있는 가장 고급의 도자기기 때문이죠. 이 항아리는 찻잎을 담던 물건입니다.
참고로 비슷한 시기 조선은 이런 걸 만들고 있었죠..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중복된 닉네임
첫댓글 요강인 줄 아랏내
요강같다진짜
요강인줄 …
쟤넨 할 줄 알았던데 뭐야...
조선클라스ㅠㅠ
그냥 간장보관용기 아님?
임진왜란을 도자기전쟁이라 칭하는 이유
저게뭐임
항아린가.....우리 뒷마당에 조론고 넘쳐나는데
저거 뭔데 요괴 가두는 그런거아님?
요강으로도 안 쓸 비주얼 ㄷㄷ
간장통 아녀?
첫댓글 요강인 줄 아랏내
요강같다진짜
요강인줄 …
쟤넨 할 줄 알았던데 뭐야...
조선클라스ㅠㅠ
그냥 간장보관용기 아님?
임진왜란을 도자기전쟁이라 칭하는 이유
저게뭐임
항아린가.....우리 뒷마당에 조론고 넘쳐나는데
저거 뭔데 요괴 가두는 그런거아님?
요강으로도 안 쓸 비주얼 ㄷㄷ
간장통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