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URA 시나리오
장점 - 심플하다...
단점 - 심플하다(?)
2. 아오하루 시나리오
장점 - 있...나??
단점 - 억까율 1위, 답없는 아오하루 팀 편성, 극악의 이벤트율, 극악의 시나리오 스킬 습득조건, 극악의 육성 결과물(URA에 비해 강해졌다고 전혀 볼 수 없는 망시나리오)
3. 뉴트랙 클라이맥스 시나리오
장점 - 아이템 구매로 여러 버프상태나 육성에 도움되는 물건들 구매 가능, 육성시 벌리는 머니는 시나리오 탑
단점 - 레이스를 많이 나가야 하는 특성상 일단 심히 오래걸리고 피로도가 높음, 캐릭터 고유의 스토리가 없음, 레이스 라이벌들이 타 시나리오에 비해서 강력함, 타 거리 인자작이 필수, 피로도가 심해서 시즌 끝난 후에는 아예 손도 대기 싫어지는 시나리오
4. 그랜드라이브 시나리오
장점 - 반년턴당 나오는 라이브타임에서의 캐릭터가 귀여움, 손쉽게 SS이상을 찍을 수 있는 강력한 시나리오(심하면 무과금도 팀원 15명 전부 UG로 도배 가능), 전 시나리오에 비해 오히려 레이스를 안나가는게 이득인 특이한 구조
단점 - 악곡, 버프 취득(레슨)에 대한 랜덤성, 필요한 악곡육성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 샤니마스를 생각나게 하는 구조, 악곡 획득 개수에 대한 스트레스(시니어 12월 전반까지 최소 18곡의 곡 획득이 필요하며, 4곡을 더 획득했다면 힌트레벨 증가)
5. 그랜드마스터즈 시나리오
장점 - 팬 관리가 의외로 쉬워진다(ex - 라이스샤워의 2번째 육성목표를 호프풀을 출전하지 않아도 출전 가능), 악곡 개수같은걸 신경쓰던 전 시나리오에 비해 개수 스트레스가 없어짐, 그랜드라이브에 비해 더욱 강력해진 육성 결과물(단 스피드 맥스가 100 감소)
단점 - 색깔 스트레스... 말그대로 힌트용인 파랑이 후반에 나오면 스트레스가 큼(빨강은 트레이닝 레벨 6 + 레이스 보너스 30%추가, 노랑은 모든 서폿이 트레이닝 종류 상관없이 우정트레이닝으로 발동)
6. 프로젝트 L'Arc
장점 - 짧다!(육성이 시니어 10월 전반으로 종료) 육성 시간이 타 시나리오에 비해 유독 짧다... 육성 1회당 약 10~20분이 감소, 모든 스탯을 같이 올리기가 쉽다, 타 시나리오에 비해 강력하게 키우기도 쉬우며, 상한 스탯의 돌파 총 합이 타 시나리오보다 훨씬 많다. 턴이 적어진 대신 서포트의 연속스토리 발생률이 올라갔다.
단점 - 개선문상의 라이벌들(몬쥬, 베누스파크, 리간토나)가 미친듯이 강하다... 아오하루처럼 게이지 채우고 시즌별로 레이스를 뛴다는 점, 클라이맥스처럼 캐릭터 고유 스토리가 없다는 점(대신 각 시나리오의 가장 최악인 부분을 삭제했다. 아오하루는 시즌별의 레이스에 대한 억까가 사라짐, 클라이맥스는 레이스를 많이 나가야하던 피로도부분이 사라지면서 오히려 레이스를 안나가야 이득), 데뷔전을 제외하고 모든 레이스를 중거리 잔디로 출전해야 하는 강제성, 턴이 짧아진 만큼 육성 가능턴이 적어짐
최고기록!!
첫댓글 아오하루는 겁나 근본없는 시나리오!!!!
아오하루는
장점이 없어요 ㅋ
현재의 6개의 시나리오중 최악 ㅋ
덧붙여서 클라이맥스가 차악 ㅋ
@Renka 그렇죠 뉴트랙도 근본없는 시나리오지만...
뉴트랙은 아오하루보단 낫죠
그랜드라이브는 아오하루만큼은 덜 빡치죠 (악곡을 많이 못 얻으면 좀 빡치긴해요)
저는 아오하루 나름 재밌게 했는데 다들 안좋아하시더라구용
실제로 아오하루가 전체적으로 제일 최악입니다...
육성과정, 스킬 획득조건, 억까확률, 파티구성, 그리고 그 육성결과물까지 통틀어서 최악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랜라를 잼 있게 했습니다
한섭에 그랜라 나오면 잼있게 할려고요
근데 단점은 살수있는 악곡이 안나오면 빡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