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라고 생각하는게 맞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다른 사람들이 인정하는 곳에서 일하지는 못했지만 사회생활을 하기는 했었습니다. 그런데 퇴근하는데 눈치보이는 것부터 시작해서 몇몇가지가 일본보다는 못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었거든요. 그런점에서 일본에서 일을 시작하고 제가 직접 느끼고 싶은 이유로 가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JEI lee 님 말씀대로 열심히 하려구요. 경험이라던지 후회 같은 것도 있지만 저때문에 한국인들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지는 건 원하지 않거든요.
맞습니다. 한국이라면 격지 않을 나이의 불리함이 크게 작용합니다. 일본의 대졸자 취업률이 괜히 높은게 아닙니다. 각종 정부 기관 대기업 중소기업까지도 일본은 30세 미만 그것도 졸업당해 혹은 다음해로 한정 특정층에 배려하는게 문화로 되어 있으니 그만큼 나이들면 신입으로 안받는다는 거죠. 신입이 아니면 경력도 필요한데 경력직은 중간에 누군가 나간자리 매우는거라 좋은 자리가 날 가능성도 낮고 나온다면 경쟁률이 대단해서 한국보다 경력직 취업은 더 어렵다 봐야죠.
첫댓글 글쌔요.. 글쓰신분께서. 원하는게. 무었인가요?? 도피일까요??아니면. 진정 하고싶은게있으신걸까요. 도파라면오시지마시고. 원하시고 변하지않을자신있으시면. 오세요. 저는 34살에와서 지짐 전문학교다니고있습니다..
생각과 고민은 길게하면시간만갑니다.. 하고자하는게있으면 일단하세요
하지않고후회하는것보다. 해보고후회하는것이나을것입니다.. 경험이라도. 쌓이니까요. 단. 죽을각오로하시면. 후회도 남지않습니다...저처럼요!!
도피...라고 생각하는게 맞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다른 사람들이 인정하는 곳에서 일하지는 못했지만 사회생활을 하기는 했었습니다. 그런데 퇴근하는데 눈치보이는 것부터 시작해서 몇몇가지가 일본보다는 못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었거든요. 그런점에서 일본에서 일을 시작하고 제가 직접 느끼고 싶은 이유로 가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JEI lee 님 말씀대로 열심히 하려구요. 경험이라던지 후회 같은 것도 있지만 저때문에 한국인들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지는 건 원하지 않거든요.
혼자인 이상 하고싶은게 확고하면 나이가 무슨 걸림돌이겟습니까!
그렇겠죠? 저도 그 생각으로 지금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도 29살인데 여기 와있네요 ㅋㅋ 전 나중에 하고 싶은게 있어서 왔어요
나이가 같다고 말씀해 주신 것뿐인데 왠지 힘이 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8.31 23:0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9.0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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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철이 없어보였나요? 제가 조금 소심한 면이 있는데 여기서 드러나나봐요. 후회를 할 수 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더 즐겁고 보람있었다라고 나중에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맞습니다. 한국이라면 격지 않을 나이의 불리함이 크게 작용합니다. 일본의 대졸자 취업률이 괜히 높은게 아닙니다. 각종 정부 기관 대기업 중소기업까지도 일본은 30세 미만 그것도 졸업당해 혹은 다음해로 한정 특정층에 배려하는게 문화로 되어 있으니 그만큼 나이들면 신입으로 안받는다는 거죠. 신입이 아니면 경력도 필요한데 경력직은 중간에 누군가 나간자리 매우는거라 좋은 자리가 날 가능성도 낮고 나온다면 경쟁률이 대단해서 한국보다 경력직 취업은 더 어렵다 봐야죠.
여러모로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힘들수도 있겠네요. 노력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당연히 늦은겁니다. 어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불가능은 아닙니다.
물론 일본어와 기술 양쪽다 취업가능레벨이라는 기본조건이 붙지만
본인의 확고한 의지가 있다면
적어도 지금 본인 현재 상황에서 한국에서 살아갈 때보다는
더 많은 기회를 얻을수 있습니다.
먼저 장기 계약직이나 파견회사 정규직쪽으로 알아보시는게 좀더 수월할겁니다.
3년정도 경력 쌓으신 뒤에 다른 회사 정규직으로 이직 하는 패턴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저도 일본에서 더 많은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그럴 거라고,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국에서 계약직으로 일해본 적이 있어서 약간의 거부감이 드는데, 일본의 계약직은
한국과 많이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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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9.01 20:04
힘내세요
저는 30넘었는데 이번에 일본회사 신입사원으로 취직해서 일하고 있어요
필기시험 면접등등 엄청 걱정했는데
나이가지고는 아무말도 안하던걸요^^
도전해보세요
인생 뭐 별거 있나요^^
네. 잘 준비해서 과감하게 도전하려구요. 긍정적인 방향으로 계속 생각하겠습니다.
전34에 와서 35에 좋은회사 취직했네요 무조건 안되는건 없다고 봐요 노력하면 운도 따라오는 법입니다. 열심히 긍정적인 자세가 젤 중요한듯 해요
따뜻한 조언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노력하겠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9.02 12:2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9.02 12:48
전 39에 왔는데나이는 크게 걸림돌이 아니에요
마음가짐이 중요하죠 ㅋ
그런 마음가짐을 유지하고 잊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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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9.09 01:21
현재 일본이신가요?
아뇨 현재 한국에서 일본취업박람회와 인터넷으로 취업을 알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