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컴접근금지 [천국의 계단] 자꾸 최지우 따라다니는 권상우.jpg

[사랑해도혼나지않는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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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계단 보는순서

 [천국의 계단] 최지우가 강제로 기억 삭제당한 이유.jpg

[천국의 계단] 자꾸 최지우 따라다니는 권상우.jpg

[천국의 계단] 김지수가 한정서라고 믿는 차송주.jpg

[천국의 계단] 기억이 돌아온 한정서.jpg

[천국의 계단] 정서한테 개수작 부리는 차송주.jpg

 [천국의 계단] 정서와 친구라도 하고 싶은 송주오빠.jpg

[천국의 계단]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한정서.jpg

 [천국의 계단] 정서가 암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된 차송주.jpg

 [천국의 계단] 결혼하는 한정서와 차송주.jpg

(천국의 계단 4,5,6화)





5년 후

정서 자리 뺏고 송주와 유학까지 다녀온 유리;




기억을 잃은 정서는

시장에서 옷 장사하는 김지수로 살아감

아 참고로 한태화는 한철수로 개명했단다 미친;;;;







여전히 정서를 잊지못하고 살아가던 송주는
한국 오자마자

조낸 독특한 자세로 운전 갈기며 
어린시절 살았던 정서네 집에 감 ㅠㅠ

때마침 얘네도 여기 놀러 왔는데

서로를 바라보는 세 사람...
당연히 ㅈㄴ 안보임

송주의 피아노 소리를 듣고 찾아온
구정현지

송주야.... 뒤에 정서 있다고ㅠㅠㅠㅠㅠ

한유리는 송주와의 약혼에 박차를 가하고

지수는 생명의 은인인 한철수아빠 살뜰히 모심


아... 진짜 개빡친다..

백화점과 놀이동산 대표가 된 송주

맘 다잡고 업무 스탙트

첫 업무 일정 :
정서를 위한 벽화 걸기

유리는 송주 없을 때마다
민회장님 신임 잔뜩 얻는 중 ㅅㅂ

백화점에 선물 사러 온 지수는
벽화 공모를 보고 한철수 이름으로 신청하고

ㅇㅓ...?

한정thㅓ

다 정서로 보여........... ㅜ




심란한 송주

이럴땐 부메랑이 답

희대의 명대사 외치며 부메랑 날리는 송주오빠ㅠ

탁-

섹시부메랑
좐멋탱

한편 한철수씨는 벽화 공모에 합격 됐지만
차송주 회사라는 말에 싸해짐

하지만 지수의 약혼 발언에 승낙하는 한철수씨

어....?

정서..

ㅎㅏㅎㅏ,,ㅋ 참.. 또 헛것이 보이네,,,

!!!!!!!!!!!!!!!!!!!!!

하지만 한철수씨는 지수 데리고 도망치고

괜히 찔리니까 지혼자 화내고 가버림

언제왔음? ㄷㄷ

이대로 정서를 보낼 수 없는 송주는

존나 달림

헉서바리

몽룡아

인사드려

네 선배님이셔












올타임 레전드인 광기의 달리기

하지만 지수는 모르는 사람이 이러니
무섭기만 하고ㅠㅠㅠㅠ

또 슬슬 들려오는 북소리......

휘몰아치는 아베마리아 브금과 함께
위치 파악 완.

지수는 한철수씨한테 애교 부리고 화해하지만

다시 과거 문제로 싸움







다음날

하이 레이디

흐으음

너.

ㅋㅋㅋㅋㅋㅋㅋ아 개짜증나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기따윈 아디오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이런거 너무 재밌어.....

무거워 뒤지겠는데
지수 앞에선 센척하는 재벌가이

ㅋ?

어? 내가 준 목걸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차권 잃어버린 송주
(지수가 일부러 훔쳐감ㅋㅋㅋ)

서민 체험 연습 안해봤는지
그냥 넘다가 걸려서 사무실로 끌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이 재밌게 돌아가서
뒤지게 행복한 송주

송주네 백화점은 시장 브랜드도 유치 시켜
매출 확장을 기대 중인데 
여기에 지수의 브랜드도 있는걸 보고 
이 제안 바로 추진시킴ㅋㅋ







지수를 조사하다가
벽화 담당자인 한철수씨와 동거중이라는 걸
알게된 송주

이걸 지켜보던 한유리는
5년만에 지 친오빠와 만나게 되고;;

씨발....
악마도 이정도면 도망가겠다

벽화 구경하러 온 지수

꽁냥거리는 두사람의 위로

북소리와 함께 다가오는 모노레일

아베마리아에 맞춰
두사람을 강렬하게 바라보는 차송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유심히 보는중ㅋㅋㅋㅋㅋ







며칠 후

송주네 백화점에 입사하게 된 지수

개놀라서 진정 안되는 원글라스







이번에는 사장님께 인사 드리러간 지수

차송주 몇 분 전부터 저러고 있었을까
ㅋㅋㅋㅋㅋㅋㅋ

반응을 해도 사장님은 대답도 없고ㅠ

또 또 북소리ㅋ








휘릭-

아베마리아 on

나야나ㅋ

하놔....






정서가 돌아와서 불안한 한유리는
태미라를 찾아가고...

존나 엄마 맞냐고

빡치지만 아무튼 일 열심히 하는 지수

까ㅎ꿍ㅎ

일 핑계로 지수 옷 사주는 사장님ㅋㅋㅋㅋ

차 대기 시키는것도
겉멋 개도라방스인 송주....

ㅅㅂ 무거운데 지만 간다고?

겔겔
지수한테 장난치는거 개꿀잼ㅋ

질투나니까 괴롭혀야지

사방이 넓은데
굳이 굳이 폼생폼사 도랏멘

제안서 검토하는 송주

는 몰래 지수 훔쳐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옆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스크린도어세요?ㅋㅋㅋㅋㅋㅋ

? 뭐고

너무나도 정서가 맞는데 정서가 아니래...
미치겠는 송주.........

지수에게 한정서에 대한 것을 말해주고
양해를 구하는 송주

핸드폰은 오늘만 잠시 스탑핏

재벌계의 최현우인 송주는
핸드폰 사라지는 마술을 부려주고.....

엥 니네 언제 따라왔냐

한남매를 따돌린 송주는
지수를 데리고 어디론가 향하는데.....

[예헤이~]

와 개존잼이다미쳤다

[쉼표를많이쓰는여시]

존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내에이바닥뜬다]

아오 태화진짜 댕빡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여사 사족 넘 윳곀ㅋㅋㅋ

[밤고구마밤]

하 진짜 개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

[로마로마로]

ㅋㅋㅋㅋㅋ아 글 개잘쓴다 넘 재밋어

[눈꽃송이]

아 사족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긴 드라마네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뿌리버럭시아스]

존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