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래저래 인생이 참 다이나믹 한거 같어~</P>
<P>노적봉의 고마운 친구들이 많이 그리운데.. 상황이 그렇게 되어서 훌쩍 이사를 와버렸다~</P>
<P>혹시 월요일 시간 가능한 친구들을 초대 하고 싶은데.. 오면 선물 주고 싶으니 사무실 들려서 가자구~^^!!</P>
<P>외곽 순환도로 (약45키로 정도??) 서하남 I/C 하남방향에서 약 700미터 정도 거리~</P>
<P>얼굴 좀 보여주면 감사하겠지만..먼거리여서 미안하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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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 안산친구들도 와주면 고맙겠다.
보고픈데 송별식도 안하고 코 들여마시듯 훌쩍 가버렸네.
몇시와 행사내용이 읍네. 집들이?
내가 올린 번개내용 참고바람
시간 가능한 친구들은 꼬리 잡아봐~~토돌이도 가능?
출근해서 보니 폭우로 인한 업무 폭주로 오늘 어렵겠네.
이사한것두 축하해야하나? 사업 더욱 번창하기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