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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2030 남자들이 보수화 된 이유
버거킹매니아 추천 0 조회 3,145 25.06.17 21:16 댓글 6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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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6.18 03:41

    확실히 정권 바뀌니 윤정권때는 사라진거처럼 보이던 갈등이 또 넷상에서 부각되는 느낌이 있네요. 전우용 교수님 말대로 절대적 빈곤이 사라지는 시대에 맞춰 빈부간의 갈등이 세대, 젠더간의 갈등으로 옮겨가는건 당연하다 보는데, 왜 민주정권에서 언론의 갈라치기가 심해지는지도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25.06.18 05:58

    제목에 보수화라고 써 있는데, 그런 이념적 문제가 아닌 반민주당 정서가 강합니다.
    부동산, 남녀문제, 내로남불, 가르치려는 꼰대들...
    펨코나 일베들 말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남성들과 많은 대하 나눠보고 내린 결론인데
    반민주당 정서 쉽게 깨지시 않을 거에요.

  • 25.06.18 07:39

    완전 틀린 분석이라 생각합니다. 노무현의 경우 노무현 개인만을 희화화했지만, 지금은 문재인도 희화화하지만 민주당 그 자체를 악으로 규정합니다.
    10~20대 보수화는 다른 선진국의 보수화와 결이 비슷하다고 봅니다. 결국 경제성장률이 둔화되면서 나눠먹을 파이가 적어지는데, 이 파이를 빼앗기기 싫어서 조금의 양보나 피해도 받기 싫다는 거죠.

  • 25.06.18 08:50

    저도 이게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런 흐름이 되어버린거죠.

  • 25.06.18 08:24

    완전히 잘못된 분석. 펨코만 가도 오히려 주류 여론은 노대통령에 대해선 우호적입니다. '좌파 대통령이지만 욕먹으면서도 해야할 우클릭은 확실히 했던 대통령' 정도가 주류 평이예요. 얘네가 싫어하는건 명확해요. 문재인과 민주당. 그리고 힘들게 가져온 정권을 다시 그들에게 갖다바친 윤석열. 특히 노대통령 탄핵 난리 당시 같이 합세해놓고 지금와서 노무현 정신 운운하는 민주세력은 항상 조롱의 대상입니다.

  • 25.06.18 09:19

    노무현에 대한 여론은 최근에서야 변한거죠
    펨코나 일베나 같은 곳인데 지금은 이준석 때문에 우호적으로 변한거고 그 화살이 문재인, 민주당으로 넘어온겁니다

    그래놓고 윤석열을 찍고 노무현을 우호적으로 생각한다는건 기가찰 노릇이죠

  • 25.06.18 09:27

    @불타는 똥꾸 펨코가 체급이 비대해 지고 난 이후로는 도대체 쟤네는 어떤 생각하는 애들인지 궁금해서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편인데 적어도 제가 본 시점부터는 노대통령에 대해선 우호적인 편이었습니다. 우호적인 분위기를 알기 때문에 이준석도 그짓거리를 할 수 있었던 거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만약 노대통령에 대한 펨코 인식이 문대통령 수준이었다면 이준석이 절대 그렇게 못했을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웃기게도 문정권 초창기까지만 해도 펨코도 여타 커뮤와 동일하게 친민주 성향이었습니다. 엠팍처럼

  • 25.06.18 09:37

    @OldSchool
    하긴 순서로 보면 그게 맞겠네요

    처음엔 안그랬죠
    일베 잠식 전이었으니

    노무현 조롱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비난을 받기 시작하면서 줄어들어 이준석도 그게 가능했을테고..

    이준석이 그러는것도 혐오스럽지만

    지금은 윤석열한테는 아닥을 해놓고 문재인을 넘어서 이재명을 향해서도 조롱을 일삼는거 보고 얘네는 참 답 없다고 느끼네요

  • 25.06.18 09:45

    @불타는 똥꾸 보고 있자면 진짜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요.. 그냥 다 필요없고 이대통령이 정권 유지될 정도로만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마음을 돌리는 사람들도 분명 생길테죠.

  • 25.06.18 10:55

    '이게다 노무현 때문이다' 댓글놀이하던
    20대가 지금 40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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