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들일수 없는 심리적 저항이라고
말을 할 수 없는게 선을 넘는 조롱을 했습니다.
그것도 지속적으로요..
고노무호두과자 사건 아시나요?
전 그거로 경찰조사까지 받았습니다.
여기 비스게에 댓글 단걸로요..
물론 제가 잘했다곤 하지 않습니다.
주소하나 올렸을 뿐이지만.
경찰분이 얘기한거처럼..
단 한번했더라도 한거다 라는 걸로 전 반성했습니다.
흥분하지 말자..
논리적으로 얘기하자..
다행히 비스게는 디씨, 일베처럼..
쌍욕이 안되는 상황이니까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했고,
mb시절 워크님과 키워를 뜬적도 있어서..
선은 넘지 않았죠..
근데 지금의 2030..
특히 그 커뮤니티에 동조하고,
그걸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는 2030 주류들은
선을 넘어도 한참 넘고,
반성하지 않아요..
최소한 자기가 처한환경에 대해..
자신을 되돌아보지 않습니다.
그저 그 상황을 피하기만 합니다.
실제 사무실에서도 그게 보여요..
자신의 잘못으로 물이 엎질러졌는데..
치울 생각을 안하고 그저 피하기만 합니다..
어떻게든 그 상황을 모면할려고 하는거죠..
그런게 굳어지니
자신의 상황을 직시하지 못하고,
다른 상황을 탓하기 시작합니다.
심리적 저항이란 우아한 단어로 설명될만큼,
반성하지도 않고, 자가비판도 안한다고 생각되요..
스스로의 정화가 되지 않는달까?
그러니 현실은 직시하지 못하고
그들만의 커뮤니티에 머무른거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런 말을..
그저 꼰대의 말이라 치부하고,
뭘 아냐라는 식으로 얘기하면..
단절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보수화로 얘기하는 거면.
전 글쎄요..
냉정하게 사회화가 덜 됐다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물론 전체의 2030을 지칭하는게 아닙니다.
일베, 펨코에서 자기반성없이 노는
그런 사람들을 지칭합니다.
@구들장2 뭔 통계요???님은 통계를 댔나요??? 90년대 대기업 취업성비 9:1, 지금 5:5의 근거는요???
그렇게 따지자면 70년대생들 군필우대 받은게 나아요???지금 세대들 군대생활 편해지고 월급 잘 받는게 나아요???
@DoubleK 그리고 님이 얘기하는 지금 여자팀장들 대부분 40대, 50대 입니다.
여자팀장들 자리가 늘어난 만큼 40대 50대 남자팀장들 자리가 줄어든거에요.
여자팀장 얘기는 현재 기성세대 남성들이 뺏긴 자리죠.
@DoubleK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0361284
대기업 신입사원 성비 96년대 중반 10%, 06년 19%
제가 06년 입사했으니 10년 위 세대에 비해 여자한테 10% 자리 뺏겼네요
우리가 사다리 걷어찬 세대인가요??? 걷어차인 세대인건가요???
@구들장2 여성팀장이 늘어난게 사다리를 걷어찼다는 근거로 내세우기엔 너무 빈약한데요?
오히려 5~60년대생들이 여성에 대해 차별을 가해졌고, 그 이후에 여성들에게도 공평하게 진급이 이루어졌고, 부서장의 문호가 개방된건데 말이죠..
저도 80년생이지만 7~80년대생은 이른바 끼인세대예요..
앞서 말씀하신 남아선호, 군필우대, 남성우대가 5~60년대생들이 누렸다면 7~80년대생은 그거의 반작용으로 그런걸 느껴보지도 못했습니다..
평소에는 그닥 체감 못하고 사는데 오늘 비스게를 보니 세대갈등이 정말 심하긴하네요 ㅜㅜ
사람이 이상한 이유, 그러니까 2030 한 세... 는 아니라고 하셨지만, 특정 커뮤니티 이용자 전체가 이상한 사람들이다 라고 읽힙니다. 이상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들 전체가 이상한 걸까요? 이런 분석은 솔직히 제가 2030이면 좀 모욕적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