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미리끼
영화 본 사람들이 웃다가 울다가 하는 연기라고 연기 미쳤다고 한 씬
사실 이병헌은 그런 연기가 아니라고 함
웃으면서 울고 왔다갔다 하는 그런 감정은 아니다. 내 애인이 처참히 살인마에 의해 살해돼서 복수를 위해서 끝까지 달려가는데. 진짜 처참한 복수를 나도 해줘야겠다고 생각해서 상대방을 크게 다치게 하고 풀어주고, 크게 다치게 하고 또 풀어주고 그러다가 맨 마지막에 정말 잔인한 방법으로 그를 죽이고나서 복수를 끝내고 난 감정이라는 게 뭔가 끝났다. 해소가 됐다. 이제 좀 낫다가 아니라 결국 나에게 돌아오는 건 아무 것도 없었다. 그렇다고 죽은 애인이 다시 살아나는 것도 아니고. 그것에 대한 허탈감과 상실감의 감정이었다.
첫댓글 연기만 존나 잘해
아무래도 이가 많아서일까..
웃으면서 울고 왔다갔다 하는 그런 감정은 아니다. 내 애인이 처참히 살인마에 의해 살해돼서 복수를 위해서 끝까지 달려가는데. 진짜 처참한 복수를 나도 해줘야겠다고 생각해서 상대방을 크게 다치게 하고 풀어주고, 크게 다치게 하고 또 풀어주고 그러다가 맨 마지막에 정말 잔인한 방법으로 그를 죽이고나서 복수를 끝내고 난 감정이라는 게 뭔가 끝났다. 해소가 됐다. 이제 좀 낫다가 아니라 결국 나에게 돌아오는 건 아무 것도 없었다. 그렇다고 죽은 애인이 다시 살아나는 것도 아니고. 그것에 대한 허탈감과 상실감의 감정이었다.
잘안보여섴ㅋㅋㅋ복사,,
연기는 진짜,. 잘하지..
근데 딱 봐도 걍 울다웃는게 아닌...뭔가 허탈해보이는?그런거로 보였음
이거 진짜.. 보고 감탄함 연기 잘하긴 해 그 묘한 감정을 다 표현해냄
이영화 보면서 이병헌이 연기를 진짜 잘하는구나 느꼈어..
나도 웃는 것 보다는 걍 아무것도 안 남아서 허탈한거라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 또 웃는 것 같다 하니까 웃는 것 처럼 보이네
나 살면서 산타 이장면만큼 연기 잘하는사람 본적 없어.. 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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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진짜많네
엥 웃는 줄 알았는데..ㅋ 연기연습 더 하시길~
연기연습좀 해라 바람피고 다니니까 연기 전달력이 없지
아 머랄까 연기자 본인이 의도를 설명해버려서 좀 짜증남 다시보니까 ㅈㄴ이상한 것 같어 남태현 울다웃는 연기랑 비슷해보임
당연히 허탈한거라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