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9일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신청한 태영건설의 자구 노력과 관련해 “필요시 지주사인 티와이홀딩스와 자회사인 SBS 보유 지분을 내놓겠다”고 약속했다. 윤 회장 일가가 채권단과 금융당국, 대통령실, 국무총리 등 전방위적 압박에 사실상 ‘백기투항’한 것으로 분석된다.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개시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전망이 나온다.
윤 창업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동 태영건설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존 자구 계획 외에 다른 계열사 매각이나 담보 제공을 통한 추가 자금을 확보해 투입할 계획을 채권단에 확약했다”고 밝혔다. 기존 자구안 외 추가 매각 대상은 시장 가치가 2000억~3000억원으로 추산되는 SBS 계열사(SBS미디어넷)다.
첫댓글 ㅉㅉ 어차피 내놓게 될거 욕심이나 부리지 말지 자기 재산도 안쓰고 남이 구해달라, SBS도 안 팔겠다 하니 짜증이 안 나고 배겨?
필요시...?
장난하나 당연히 다팔고도 안되면 어쩔수없이 구제신청하는거지ㅅㅂ 날로먹을라고
진짜 뻔뻔함 대박이더만 결국 파네 ㅋㅋㅋ
우려되는건 더 한 놈들이 살까봐...
와이티엔처럼....
ㅁㅊ 개짜증난다 태영...
진작 팔았어야지
미친..
존나 당연한 소리를;;;
그랴 흠 시즌2는 피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