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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sh's Snakepit" 슬래시홈으로
The Power of ROCK in Korea 지구상에서 가장 성공적인 밴드로 불리우는
「GUNS N' ROSES」의 기타리스트 슬래쉬(Slash)가 구성한 밴드 「Slash's Snakepit」
이 오랜 기다림 끝에 11월 6일 한국에 온다.
LA METAL이라는 친숙한 장르로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GUNS N'ROSES」는 멜로디 자체가 경쾌하면서도 부담감이 없어
전 세계의 기타리스트를 꿈꾸는 많은 이들이 그의 연주 기법과 멜로디를
카피할 정도로 자신만의 매력을 가지고 전세계 락 매니아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슬래쉬의 독특한 애들립은 그가 사용하는 깁슨 기타만의 독특한 소리를
더욱 부각시키기에 충분하였고, 그를 좋아하는 전세계의 수많은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런 그가 드디어 11월 6일∼7일 한국에 온다.
한국의 많은 팬들을 만나기 위한 이번 공연은 슬래쉬의 밴드 「Slash's Snakepit」의
매력을 한국에 전하기 위한 화려한 공연으로, 이들의 앨범 「It's five o'clock somewhere」는
전세계적으로 플래티넘을 기록한 앨범이다.
「GUNS N' ROSES」의 앨범을 맡았던 「GEFFEN RECORDS」가 제작한 이 앨범은
슬래쉬의 연주가 특히 돋보이고 있다. 또한 작년 마 이클잭슨의 내한공연때
기타연주를 맡을 정도로 그의 음악세계는 한 없이 넓기만하다.
그의 타이틀곡 neither can I, good to be alive등으 로 그의 큰 음악이 열린다.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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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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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1월 6~7일 (월) 19:00 |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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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무역전시장(부산) Central City 내 Millennium Hall(서울) |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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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AZ GROUP "사공이 많아 산으로 간 배"(광고이벤트기획팀) |
공연 밴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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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쉬즈 스네이크피트(Slash's Snakepit) |
Titl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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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ther can i」/「good to be alive」外 多數 |
공연 Op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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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P 外 |
공연 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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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소닉, 크래쉬, 윤도현 밴드 外 |
입장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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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원 (All Standing) |
Guest는 사정상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단체 할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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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TOPAZ 사공이 많아 산으로 간 배 (사공산)
-TEL : 02-534-2166
-담당자 : 김명숙 011-9989-5513 mail
강병수 017-337-4170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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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_게시판
Slash's Snakepit 내한공연
김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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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
00.10.0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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