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바벨론 문화의 중심 뉴욕 Great City

[차원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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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25일 미국 뉴욕에서 성대한 게이 퍼레이드가 열렸다. 퍼레이드 참가자들은 동성애 인권을 상징하는 무지갯빛 깃발을 들고 동성애 인권 존중을 주장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고 쿠오모 주지사는 이날 '최초의 게이 판사'폴 G.파인만을 뉴욕주 대법원 대법관으로 공식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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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위 사진은 뉴욕에 본사를 둔 유명 패션 브랜드 톰 브라운이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한 남성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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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를 뉴욕주의 판사로 임명하고, 동성애 문화와 저질스러운 남성복의 트렌드를 알리는 문화가 뉴욕으로부터 나오고 있다.

계시록 17장에는 음녀와 세상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도시의 멸망을 기록하고 있다. 

And the woman which thou sawest is that great city, which reigneth over the kings of the earth.(계17;18)

믿지 않는 사람이든, 믿는 사람이든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큰 도시가 무엇입니까? 라고 묻는다면 단연 뉴욕이라고 답할 것이다.

뉴욕은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로,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 중 하나이다. 전 세계의 상업, 금융, 미디어, 예술 , 패션, 연구, 기술,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많은 분야에 걸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세계의 문화 수도로 불리고 있다. 이 외에도 뉴욕은 국제 외교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이며, 향 후 세계 정부의 본부가 될 UN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 큰 자연 항구들 가운데 하나이다. 그리고 뉴욕을 중심으로 세계에서 가장 구매력이 높은 8,000만명의 구매자들이 포진하고 있기 때문에 뉴욕 항을 기반으로 대형 물류센터들이 확충되었다.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계18:12)

뉴욕 맨하튼 5번가 666번지인 666표시가 선명한 자레드 쿠시너의 건물인 이 빌딩에는 루시퍼를 연상시키는 Lucent Technologies라는 회사가 입주해 있는데, 이 회사가 바로 짐승의 표로 쓰여질 것이 확실시 되는 베리칩을 개발한 회사이다.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계18:13)

그리고 쌍둥이 빌딩이 무너진 자리에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가 들어섰는데, 향 후 북미 연합의 수도이면서 동시에 세계 정부의 수도가 될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문화를 전 세계로 전파하고 멸망받을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성경에 기록된 "Great city"는 과연 뉴욕인가?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각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서서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같은 큰성이 어디 있느뇨 하며,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계16~19)

성경에 기록된 큰 성 바벨론(Great City)은 지금의 뉴욕과 너무 많이 닮아있다.

- David Kang -

[별002]

이 도시도 이제 멸망이 얼마 안 남았죠.
한 때 흠모했던 도시여서 준비했었는데,
하나님께서 막으신건지 이민법이 바껴서ㅋㅋ

[차원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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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강아지]

갠적으론 두바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봉화매아리]

하나님아버지의 천벌 받을 일만 하네요
주님 심판을 기다림니다
이곳의 더러운 죄를 심판의 불로 태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