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감동적인 글 스크랩 (수필) - <뜨신 밥 한 그릇> -
너나들이 추천 0 조회 155 14.06.12 18:1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6.13 05:57

    첫댓글 감사합니다.

  • 14.06.13 07:36

    잊고 있던 옛 추억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14.06.13 11:01

    어여 먹어라~하던 그때가 그리워집니다.감사합니다.

  • 14.06.13 13:01

    감사 합니다 머~물다 갑니다

  • 14.06.14 11:07

    뜨신 밥 한 그릇 이란 구절에서 이미 확 다가오는 따뜻함이 있습니다. 글 전체가 참 푸근 합니다. 제가 요즈음 회사 동료들에게서 듣고 자꾸 되뇌게 되는 말 마디가 있습니다. 그게 제가 그동안 살아오며 들어보지 않은 말인데 참 인정스러워서 인 것 같습니다. .......... 사탕 한 알 주며 ' 입에 하나 물어' ......... 껍데기 무친 것 싸와서 ' 한 입 집어 먹어.'....... 그동안 전 좀 차가운 동네에서 살았었나 봅니다. 맘 따뜻해지네요. 여름날인데도 이 따뜻함은 마음에 안겨옵니다. 감사합니다.

  • 14.06.15 11:14

    감사합니다 갑자기 친정 엄마가 생각나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