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듣고서 좋은 것을 선택하여 따르라.
`多聞 擇其善者而從之(다문 택기선자이종지)
多:많을 다, 聞:들을 문, 擇:고를 택, 從:따를 종.
많이 듣고서 좋은 것을 선택하여 따르라.
공자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제자들을 향해
“나는 알지 못하면서 새로운 일을 창작하는 일이 없었다.
많이 듣고서 그중 좋은 것을 골라 따르려고 했으며,
많이 보고서 기억하는 것을 지식을 넓히는 방법으로 삼았다”고 하였다.
공자는 무모한 창작을 경계하고, 남의 말을 진중하게 들으며,
남의 행동을 진지하게 살핌으로써 자신의 지식과 지혜를 넓혀나간 것이다.
‘만세(萬世)의 사표(師表)’ 즉 ‘영원한 스승의 표상’으로 추앙받는 공자도
이처럼 어설피 창작하기보다는 남의 사례를 듣고 보기를 중시했으니
하물며 보통사람에 있어서야!
요즈음 우리 사회 지도자 중에는 심지어 무식·무능하다는 핀잔을 들으면서도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자신의 말만 앞세우는 인물이 적지 않은 것 같다.
얇은 지식으로 새로운 ‘깜짝 쇼’를 벌이려 할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은 갖지 않고 자기 말만 앞세우는
일방적 독주로 인해 분열과 갈등이 더 심해지고 있다.
이런 분들에게 당호(堂號, 거처하는 집 이름)를 하나 지어주고 싶다.
귀이헌(貴耳軒: 귀할 귀, 귀 이, 집 헌).
말하는 입보다는 듣는 ‘귀를 귀하게 여기는 집’이라는 뜻이다.
‘귀이헌’에 살면서 ‘귀이헌(귀헌=귀한)’인물로 거듭나기를 빈다.
경청을 가장 소중히 여겨라
소통은 다할 정책이 없다
취사선택(取捨選擇)은 여럿 존재하는 선택지 가운데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린다는 뜻으로,
'취사(取捨)'만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좋은 것을 선택하려면 듣는 귀를 귀하게 여겨라
경청이 나를 설득의 명장(名匠)으로,
소통의 장인(匠人)으로 만든다.
경청하고 소통하라
경청과 소통을 당할 대화는 없다
경청(敬 공경할 경, 聽 들을 청)
경敬 (苟 진실로 구 攵칠 복) 공경할 공
공손하게 듣는 것이다.
경청(傾)기울여聽듣다)
몸(身)을 기울여 듣고
마음(心)을 기울여 듣고.
귀를 기울여(傾) 듣는다.
人사람이+頃잠깐, 기울다, 엎어지다, 쓰러지다
청聽은 상대(相對)의 말에 집중(集中)하여 듣는다.
'들을 청(聽)'은 귀이(耳), 임금왕(王), 열십(十), 눈목(目), 한일(一), 마음심(心) 으로
귀이(耳), 임금왕(王)로 귀는 임금의 귀로 잘 듣고
열십(十)과 눈목(目)은 열 개의 눈으로 보듯 하고,
한일(一)과 마음심(心)은 일관된 마음으로 들어야 한다.
자기말만 할뿐 말에 경청(傾聽)하지 않는다
경청하지 않는 대화(對話)는 다툼으로 이어진다
‘듣는 것’만 잘해도 세상은 아름답다.
소통(疏通)은 '함께 나눈다(communicare)’ 자신을 꾸밈없이 솔직하게 보여주는
'이 세상에 하찮은 질문은 없다'라는 표현이 있다.
작은 소리에도 통찰이 존재하고, 발견하지 못한 실마리를 담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
소리의 의중을 판단하고, 소리가 이끄는 방향성에 귀 기울이고,
후속 조치가 수반돼야 한다.
모두가 지속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요즘,
'진정성이 깃든 소통'이야말로 조직을 지속 가능하게 만들 수 있는
근본임을 다시금 생각해 본다.
바르게 살려면 바르게 행하라
참된 삶을 살아야 한다
인(仁)과 의(義)와 경건(嚴)과 믿음(信)과
사랑(愛)과 인내(忍)와 온유(溫)를 따르라(딤전 6:11)
남의 머리가 되는 어진(仁) 사람은(指)
남의 머리가 되는(指) 공손하고 공경하며(恭), 관대하고(寬), 믿음이 있고(信),
영민하며(敏), 배려하고 나눔이 이다(惠).
사람다운 사람은(仁)
사랑하는 마음 애(愛), 따뜻한 마음 온(溫), 솔직한 마음 양(良),
공손한 마음 공(恭), 순수한 마음 검(儉), 자신을 낮추는 마음 양(讓)이다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자신에 예의를 다하는 것이다
알면 보인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고,
보이면 생각하고,
생각하면 마음이 아름다워 지고
생각하면 바르게 말하고,
바르게 행동한다.
환한 미소를 짓는다
서로 사랑하라 Love each other
미소로 세상을 밝히고
로 세상을 맑게 하자
자주 웃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항상 웃는 얼굴로 사소서
좋은 생각으로
아름다운 마음으로
가슴을 감동하게 하는 말로
하치의 허틀어짐이 없는 바른 행동으로
세상과 소통하라
건강하게 사는 것이 인생 꽃길을 걷는 것이다
당신과 가정에 한 없는 은혜와 평강이 넘치기를 기도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