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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니또♡사랑
 
 
 
카페 게시글
‥완료된 후기 마감 (책과콩나무) 엄마, 꼭 안아 주세요 5분
북♡마스터 추천 0 조회 113 11.07.05 11:3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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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5 11:48

    첫댓글 1.http://durl.me/brof7
    2.8세, 8개월.
    아빠가 늦게 오는 날엔 둘째는 놀고 있고, 큰아이는 잘 시간이 되면 방에 들어가 혼자 자는 경우가 있어요.
    둘째가 태어나기 전까진 자장가 불러주고 노래 들려주고 했는데... 둘째는 엄마가 옆에 있어야 노니 첫째에게 소홀해지네요. 첫째 잠자러 가기전에 꼭 읽어주고 싶어 신청합니다.
    3. 동의 합니다.

  • 11.07.05 12:08

    1.http://durl.me/brppk
    2.8세
    아이가 아직도 엄마의 사랑을 원하고 있음을 알게 해주는 책이네요. 이젠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라는 이유로 아이에게 너무 자립을 강요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따스한 모녀의 사랑을 느끼고 싶어요.
    3.동의합니다.

  • 11.07.05 12:12

    1)http://durl.me/brpyi
    2)6세
    혼자라 항상 아기같은 우리 아들..자기전 항상 2~3권의 책을 읽어주곤해요~직장맘으로 가끔은 아이를 일일히 챙겨주지 못해 아쉽고,아이에게 미안하지만 표현을 못하네요.이책을 통해 엄마,아빠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지 알려주고 싶어요~
    3)동의합니다~

  • 11.07.05 12:37

    1. http://durl.me/brr8y
    2. 5세 , 8세
    요즘 8살인 아들이 동생으로 인해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있답니다.
    자기 5살때랑 동생 5살때의 대우가 틀리다며 하소연을 하기도 하물며 자기만 a형이라며
    피까지 바꿔달라고 하더군요 ㅡㅡ
    그래서 요즘 맞벌이 할때 많이 주지 못했던 사랑을 지금 주려고 무던히 노력하고 있는데
    이 책을 읽어줌으로써 아이에게 마음의 평안이 찾아왔음 좋겠네요^^
    3. 동의 합니다.

  • 11.07.05 12:52

    1.htt://blog.daum.net/sangkem73/5827166
    2. 7세 8세
    요즘 둘째 딸아이가 유치원갈때마다 엄마도 같이 가자고 떼를 쓰고 어리광이 심해졌어요...질풍노도의 시기인지...ㅜㅜ
    자기 전에 책 읽어주면서 이야기를 많이 해주는데도 아침만 되면 엄마옆에 꼭 붙어있겠다고 난리예요~
    둘째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은 책 같아서 신청해봅니다.^^
    3.동의합니다.

  • 11.07.05 13:03

    http://durl.me/brt98
    2살 초2
    언니들이 읽으니 아기도 따라고 책 펴놓고 뭐라뭐라 중얼거리고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고 하네요.. 역시 엄마와 아빠 언니들까지 읽으니 지도 읽을라고하네요.. 아직은 좀 찢기도 하고 뜯어 먹기도 하지만 읽어줄려고 노력해요.. 그대신 억지로 일로와 읽어줄게 하지는 않아요. 그러면 싫어질까봐요...
    기한엄수

  • 11.07.05 17:07

    1.http://durl.me/bseng
    2.5세.7세
    에휴..제목을 보니 저희 둘째 아이가 생각나서...^^;;..둘째는 남자아이치곤 애교도 많고 잘 달라붙는 성격입니다..늘 엄마 안아줘하면서 자기가 와서 안기도 하고 제가 누워있음 제 옆에 와서 팔을 자기를 안게끔해서 같이 눕곤 한답니다.우리 아이가 엄마 안아달라고하면 열에 한 두어번 안아줄까요 엄마가 바쁘다는 핑계로 안아주지 않는데 아이에게 안아주는게 정서적으로 안정감 유대감을 준다니..반성하게 되네요..아이에겐 동질감을 저는 반성을 하는 시간 갖고 싶네요.
    3.동의합니다.

  • 11.07.05 18:35

    1.http://durl.me/bsmge
    2.4세,2세
    우리 둘째가 요즘 안아주길 많이 원하네요..^^;;;; 낯가림도 많이 생겨서 엄마를 많이 찾아요~
    잠들기 전에도 엄마가 챙겨줘야한답니다. 우리 공주님도 안아주는거 무지 좋아하는데...동생 때문에 늘 기다려야하고..
    못 안길 때가 많아요.. 잠들기 전에 책 읽어주기도 요즘 소홀해지고 있다죠..ㅠㅠ 첫째한테 너무 미안해지네요..
    요즘 괜시리 투정도 많아지고 어리광도 생겼는데..엄마 꼭 안아주세요..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네요.
    우리 두 아이들한테 꼭 들려주고 싶은 책이네요..
    3. 동의합니다^^

  • 11.07.07 03:50

    1. http://durl.me/bsug5
    2. 6세
    딸램 안아주기 대장이랍니다.
    특히나...잠들기 전... 서평 써야하거나 하여.. 같이 잠자리에 들지 못 할때는
    아빠, 엄마 돌아가면서 안아주죠.. 저희 딸아이에게 딱 맞는 책인것 같아
    (딸아이의 행복한 꿈나라 여행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합니다.
    3. 네... (^^*) 동의해요.. (*^^*)

  • 11.07.05 20:54

    1.http://durl.me/bsuur
    2.9세 어릴 적에는 자주 안아줬는데 커서는 많이 안아주지않았는데 이 책 제목을 보니
    아이를 많이 안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아주는 게 아이의 정서에 좋다는 걸 알면서도 자주 해주지못한 게 좀 미안해지네요.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자주 애정 표현을 해주는 엄마로 거듭나도록 자극 좀 받고 싶네요.
    3.동의합니다.

  • 11.07.06 09:47

    1. http://durl.me/btkpi
    2. 5세,9세
    꼭 저희집 아이들 같아요.
    각자방이 있어도 아직은 거실에서 쭉~ 이불깔고 다같이 자는데....
    밤에 자기전에 꼬옥~ 안아주고, 뽀뽀 쪽쪽 3번씩은 해야한답니다.
    버찌가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자꾸 괴물꿈,작은 벌레 무섭다고 잠들기가 힘들고.
    앵두는 키가 크려는지 낭떨어지에서 떨어지는 꿈을 꿈다고 손을 꼭 잡고 자네요.
    밤마다 아이들 틈새에서 자다보면,어쩔땐 두아이가 올려놓은 다리에 가슴이 눌려 숨쉬기 힘들어 제가 꺠네요.^^;

    행복한 꿈나라로 인도해줄 책이기에 저희집에서 만나길 고대하는 책입니다.
    편안한 잠자리 기대하고 싶어요~
    3.동의해요.

  • 11.07.06 12:12

    1. http://durl.me/bu2m9
    2. 5세
    꼭 안아달라고 하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책이네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는다면, 아이가 읽을때마다 엄마를 꼭 안아줄 것 같아요.
    아이에게 매번 사랑한다는 표현을 자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아이에게 만족할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이와의 저녁 잠자리는 항상 아빠가 해줘서, 그게 매일 미안한 맘입니다.
    아이에게 재미난 책 읽어주고 싶어요. ^^
    3. 동의합니다. ^^

  • 11.07.06 18:36

    1. http://durl.me/buvt8
    2. 6세,4세
    따스한 그림이 인상적인 그림책이네요. 아이가 엄마의 사랑이 고프거나 야단맞을 때 항상 이렇게 안아달라고 보채는데 그런 일들이 생각나게 하는 책인 것 같아요. 제목만 봐도 아이에게 한번이라도 더 스킨쉽을 더 할 수 있도록 자극이 될 것 같네요.
    3.네 알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07.0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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