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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출정신고 함께해요 며칠 안남았네요..
후크선장ll서울 추천 0 조회 754 23.12.08 03:3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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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8 04:37

    첫댓글 뜻하신바를 이루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12.08 12:54

    고맙습니다

  • 23.12.08 06:37

    즐거운 원정되시고
    코로나 전처럼 재밌는 선장님 후가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23.12.08 12:54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힘써보게습니다

  • 23.12.08 06:41

    멋진 계획과 다짐입니다.
    선장님 나오바리에 가시는거니
    삶도 게임도 엔화도 넉넉해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12.08 12:55

    나와바리는 아니구 낯선곳이 아닌정도죠

  • 23.12.08 06:47

    모닝줄만 피하셔도
    더길게 지낼수 있을겁니다.

  • 작성자 23.12.08 12:55

    그래야 할텐데 쉽지 않을듯 하네요

  • 23.12.08 07:48

    게임하시면서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좋은 곳들 다녀보시고, 휴식도 취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아무리 북해도가 다니기 편해졌다 해도
    아직은 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매력적인 곳이니 ㅎ

    오늘부터 기온이 떨어지고 본격적으로 눈이 흩날리기 시작하네요.
    따뜻하게 준비해서 오세요~*

  • 작성자 23.12.08 12:56

    네..그리 하도록 해보겠습니다..운이 좋다면 유키카님도 한번 뵈었으면 하네요 ㅎㅎㅎ

  • 23.12.08 13:55

    @후크선장ll서울 저를 만나는 게 운까지 좋아야 할 일은 아니니… 좋은 운은 겜 하실 때 쓰시구요 ㅋ 곰인지 사람인지 구별 좀 힘든데 시내 돌아다니고 있다~ 하면 80퍼 접니다 ㅎ

  • 23.12.08 08:03

    긴 원정, 건강이 제일입니다.
    건승하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12.08 12:57

    감사합니다..건강에 유념하겠습니다

  • 23.12.08 08:47

    얼마전 저도 한달살이 했습니다
    근데 겜만 하다보니 허무함이들더군요
    여행과 휴식을 함께 병행하시길.....

  • 작성자 23.12.08 12:58

    그러셯군요..한달 무지 빨리가더라구요..잘 놀다오겠습니다

  • 23.12.08 09:55

    오 저랑 같은생각을가지고계시군요 ㅜㅜ 저도 마지막으로장기원정 해보고 끈고싶은데 그렇게 안되네요 ㅜㅜ 대승 하고 오셔요

  • 작성자 23.12.08 12:59

    다녀온뒤 한동안 단도의 뜻을 가지고 갑니다..한동안 생각안날정도로 있다 오겠습니다

  • 23.12.08 13:00

    @후크선장ll서울 몸건상히 다녀오셔요 ^^

  • 23.12.08 10:02

    장기 원정 건강관리 잘 하셔서 즐거운 여정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12.08 12:59

    두꺼비님 감사합니다. .

  • 23.12.08 12:50

    함박눈 오는 날 파칭장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면서 파치 돌리는 그기분 압니다

  • 작성자 23.12.08 13:00

    멋지네요..저도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겠습니다..

  • 23.12.08 13:04

    우와 선장님 드뎌 가시는군요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코로나 직전에 뵙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때는 파칭코 파짜도 모르던 시절이라...코흘리개 엿던 빙점이 인사드립니다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23.12.08 13:57

    빙점님 오랫만이네요..벌써 시간이 그리 지났네요...잘 다녀오겠습니다..

  • 23.12.08 16:11

    간간히 댓글다는 남십자성입니다
    추억의 도시 삿포로 겨울에 지대로 가시는군요
    겜스타일이 저랑달라서 뭐라 말씀드리기는 그렇읍니다만..
    적당히 식도락도 즐기면서 근방 온천도 다녀오시고 겜은 적당히 즐기시는게 어떨지..
    하여간 복수전 대승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12.08 18:38

    고맙습니다..적으신 글처럼 맛난 음식과 온천 즐기다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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