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외벽과 내벽을 동시 구사한 형태로 담장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일부의 벽체가 담장이 되고 또 다른 벽체는 내벽 형태가 되는 이중벽 시스템으로 벽과 벽 사이 정원을 구성한 형태로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면서 채광과 통기 그리고 자연의 싱그러움도 집에서 느껴 볼 수 있는 그러한 집짓기 방식이다.
또한 이를 외부에 살짝살짝 들어내며 신비감과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외벽 부분절개 구성과 공중부양 형태로 플로팅화 시켜 연출한 모던주택 짓기 건축 뷰 소개 담아 낸다.
야간 경관조명속 내부 불빛이 외부로 스미며 분리된 안팍의 공간 구성이 눈여겨 지며 묘한 건축적 방식이 흥미로움을 주게 한다.
집안에서는 정원을 장식처럼 엿볼 수 있는 그러한 외부 풍경을 담아내면서 이중벽 구성으로 인하여 외부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운 그런 구조가 된다.
이처럼 외부에 시선과 소음을 차단하면서 채광과 통기를 집으로 이끌어 내는 방식의 플로팅화 시킨 이중벽 외벽과 내벽 조성으로 이루어진 그런 집 밖, 집 안 경계 구성 뷰 이다.
정원을 두르며 정원을 통해 계절을 엿볼 수 있고 외부 시선에 꺼리김 없이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형태로서 이와같은 건축적 해법을 눈여겨 보아두어도 좋겠다.
입구 안쪽까지 외벽에 내벽을 더하여 이중벽 시스템의 의거하여 곳곳 정원화시킨 집짓기 방식을 들여다 볼 수 있다.
부분 절개와 공중부양을 통한 담장 안 정원을 구성한 외벽, 내벽 이중벽 구조의 모던주택 짓기 건축 제안 뷰 담아 낸다.
Source world-architects
출처 공간 그리고 공감 blog.naver.com/designma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