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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노원구축아파트 영끌하신분 그리고 현시세
flflf 추천 0 조회 16,293 24.01.09 23:37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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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9 23:38

    첫댓글 재건축은 근데 단계 진행될때마다 오르는거라ㅎㅎ 재건축 보고 몸테크 하는거면 딱히 일년 보고 일희일비 할 필요는 없음ㅋㅋ

  • 24.01.09 23:38

    허억..

  • 24.01.09 23:38

    저때 정부에서 사지 말라고 하지 않았나..

  • 24.01.09 23:39

    저정도는 뭐 ... 집 사면 겪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함 일단 견뎌내야지 ㅜㅜ 견뎌낼 수 있는 만큼 대출 받는게 맞는거고

  • 24.01.09 23:40

    근데 지금 워낙 경제안좋고 그래서 그렇지 노원이면 학군도 있고 재건축이슈도 있어서 어차피 실거주니 계속 살다보면 또 언제 시장이 급변할지 모르지안낭

  • 24.01.10 09:05

    @아니어떻게매일졸려 333 밤 9시에도 미성년자들 부모 없이 바글바글함. 우리나라에서 제일 안전한 곳은 학군지임.

  • 24.01.09 23:40

    저 동네 집값 절대 안오르는 곳 아닌가...ㅠ

  • 정확히 지역이 어딘지는 모르지만 노원이면 좀 장기로 보지않나... 묵히다보면 오르겟지 뭐..

  • 24.01.09 23:41

    그래도 40%정도는 현금 들고 들어갔공… 버티면 본전은 가능할거 같은데

  • 24.01.09 23:42

    1억 9천이 큰 돈이기도 하지만 부동산에선 그렇게 큰것도 아니라 오를땐 또 2억 한방에 오를듯

  • 24.01.09 23:43

    그냥 살아~~

  • 24.01.09 23:45

    현실감 없어....와...저렇게확바뀐다고..

  • 24.01.09 23:44

    에궁 우짜노 살아야지

  • 24.01.09 23:46

    재건축 노리시는거면 뭐...

  • 24.01.09 23:46

    그냥 살면되지.

  • 24.01.09 23:52

    솔직히 실거주 목적으로 저 집을 들어가진 않았을 것 같고.. 재건축은 존버해야지 뭐.. 몇억씩 벌기 쉬운줄아나..

  • 24.01.09 23:57

    재건축 노려도 기본 10년 넘게 버텨야할텐데 그냥 거기서 쭉 살거면 ㄱㅊ할듯…?! 주변에 활성화 되어있기도 하고 노원도 학군 유명하니까 별개로 강북 동북쪽은 최소 동대문구,성동구에 살아야 집값 오름 저 돈으로 이쪽 구축들 매물 샀으면 재개발로 10억은 됐을텐디

  • 24.01.09 23:52

    힘들기야하겠지만 엄두 못낼 빚은 아닌거 같은데 젊고

  • 24.01.09 23:54

    수중에 3억 가까이 저 돈이 있었다는 게 부럽다 삼십댄데.

  • 24.01.09 23:54

    사셔야지 모 어쩌겠어 계속 고점이라고 거품 빠진다했는데

  • 24.01.09 23:58

    부동산은 10년은 존버하셔야...

  • 24.01.10 00:00

    어어 재건축은 몸테크라 어쩔 수 없지 뭐 좋은 매물 샀으면 오를거예여 마음고생은 좀 하겠지만

  • 24.01.10 00:01

    으악...

  • 24.01.10 00:02

    투신자판... 못버티면 손절하는거고 아님 이자내면서 존버하는거고~ 그때 그렇게 정부에서 집 사지 말라고 했는데

  • 24.01.10 00:08

    어차피 올라 그냥 기다려~

  • 24.01.10 00:09

    저 나이에 서울 그것도 노원이면 걍 기다렸다 시세차익으로 은퇴자금도 할 수 있음

  • 24.01.10 00:10

    몸빵해야지 뭐...답 없음...일이년안에 해결될 일은 아니고 미래에 던져봐야지

  • 24.01.10 00:36

    저정도면 대출 상환 요청 일부 들어왔을거 같은데... 담보물건의 가치가 하락하니까 그만큼 은행은 갚으라고 한단말임.. 버티고 말고의 문제가 아냐.. 당장 1억정도는 원금 상환하라고 하는데 상환할 여력이 있으면 상환하고 버티겟지만 이걸 못내는 사람들이 대다수라 경매넘어가고 그런거임..

  • 24.01.10 01:16

    헉 진짜...?그냥 정해진 스케줄대로만 하면 되는줄알았는어..

  • 24.01.10 01:21

    헐...? 그런거구나..

  • 24.01.10 01:36

    헐 …그렇구만…

  • 24.01.10 02:55

    헐 이게 현실이구만..

  • 24.01.10 07:29

    ㄴㄴ 담보물가치하락으로 ltv 90% 초과하면 요청 들어올 수 있는데 4.6억 기준으로 해도 아직 ltv 83%고 3.8억 그대로 있지않고 일부 갚았을테니까 80% 미만일듯.. 그리고 은행사별로 아예 중도상환요구 없는데도 있대 은행 입장에서도 밀리는거 없이 잘 갚으면 굳이 상환요구 할 필요 없기도 하고

  • 24.01.10 00:47

    한참 미친듯이 올라갈 때 지금 아니면 정말 집 못살 것 같고 이러다가 영영 내집마련 못하는 거 아닌가 불안하고... 나도 그런 생각 해봤어서... 이해간다ㅠ

  • 24.01.10 01:24

    이자 혼자 갚나...? 나도 주담대 있어봐서 알지만... 인생 개빡셀듯ㅠ 집값 몇천만 내려도 눈물나는데....

  • 24.01.10 02:30

    4억6천도 비싸다

  • 24.01.10 07:20

    또 오를때가 있음 그때 잘팔면됨

  • 24.01.10 09:34

    주식이고 집이고 달러고 뭐고 오르다 내리다 하는 거지 뭐...

  • 24.01.10 11:02

    저러다 또 올라

  • 24.01.10 13:27

    존버가 답이다

  • 24.01.11 04:06

    노원 최근에 꽤 오르지 않았나? 고점에서 샀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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