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를 추첨하는데 (볼이 나오지 않고 종이에 써서)
그런데 1등에 당첨이 되었다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두손을 번쩍 들고 소리소리 지르며 즐거워 했다
그런데 당번이 1.3.4.5.6번(5개) 까지 인데 6번 숫자만 보였고
그리고 거기서 2번만 빠졌다
돈을 찾으러 농협으로 간다고 길을 나섰는데 복권을 파는 곳으로 간다
그런데 어떤 꼬마가 있었다 그래서 어른을 불러오라고 시켜서
어른이 왔다
복권을 보니 신용카드 영수증처럼 생겼는데 숫자가 확실하게 보이지 않았다
들뜬 마음은 없고 은근 불안하며 복권을 주며 당첨금을 주라고 했다
그런데 그 주인이 웃으면서 번호가 2개 맞았으니 10원 주겠다고 했는데
10원짜리 동전과 100원짜리 동전이 손에 쥐어졌다
그래서 내가 허탈 해 하면서 막 소리를 지른다 1등인데 왜 이것만 주냐고...
박지성이 축구 경기장에서 장갑이 젖었으니 나 더러 장갑을 가져 달라고 한다 (매우 친함)
그래서 장갑을 가지러 가는데 냉장고 문을 열어보니 거기에 목장갑 몇 켤레가 있었다
그 중에서 한 켤레를 집어 들고 나오려는데 조금 더러운 장갑이었다
그래서 다시 골랐는데 모두 다 때가 묻은 것이었다
휴대폰이 땅에 떨어져 있는데 주워서 처 조카에게 준다
천원 지폐가 두세장씩 겹쳐 (오래 된 듯이 빛이 바람)있는 걸 계속 주우면서
아들도 같이 있었는데 딸에게만 주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 주머니에 넣었다
고수님의 풀이 기대합니다
첫댓글 플이 어케되시나요?
음10.26 감사합니다^^
일타님 .10.꿈 입니다
풀이 감사합니다^^
10주변수중 연번함(보볼성연번) 보시고~~~~ 로또6이 일타님 플 26을 말하는지 점검해 보시죠~~~~그리고 복권방20에서 허탈하셨고 박지성 장갑10이 더럽다면
0끗이 위태롭게 보이는군여~~~
일타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꿈공유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꿈 공유 감사합니다. :D
꿈 공유 감사합니다^^대박나세요~
443 2011-05-28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4 6 10 19 20 4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