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딴 카드도 있는 다중채무자입니다..그러나 작은금액부터 정리해나가라는 회원님들 충고에 젤 작은 금액이 있는 우리카드 (연체금95만원 이번달27일결재8만원 담달8만원이 끝)부터 없애버리고자 하나라도 추심전화 덜보싶어서
...
이번달 돌아오는 결제일에 모든 연체대금과 돌아오는 결제금,담달 결재해
야할 금액(선결재-그럼 모든거래금액이 없어짐)을 결재하려고 담당자랑 통
화하고 회사에 눈치보며 외근신청을 하여 젤 가까운 우체국으로 갔습니다
물론 모든 금액을 제 담당자랑 상의하고 금액까지 맞춘뒤 1분후면 담당자
가 불러준 계좌에 (하루에 한통식 계좌번호 휴대폰 문자도 옴)입금이 될꺼
라면서 우리카드는 해지되는걸로 해주기로 약속하고 말입니다.어짜피 갑자
기 한도를 0원으로 줄였으니 사용할수 없는거니깐...저번달연체금과 선결재
을 하였죠.(선결재금8만원은 어짜피 딴카드 이자도 안되니깐)
근데 송금을 다하고 우체국에서 두정거장 거리가 되는 회사를 다 도착하였
을때 우리카드 담당자가 전화가 왔습니다.
입금확인이 안된다고... 다시 우체국가서 딴계좌에 넣어라고...
집에서 노는 사람도 아닌데...30분외근신청하고 간건데...
제가 왜그러냐고 그러냐니깐 님이 선결재를 해서 딴계좌에 넣어야 된다고
합니다.근데 아까 우체국에서 금액맞출때까지는 암말도 없다가 말입니다.
사람 똥개훈련시키는것도 아니고 맨날맨날 회사생활 피해갈정도로 전화오는
거 싫어서 모든금액 끝낼려고 입금하기전까지도 통화했건만...
그리고 딴계좌에 다시넣는건 분명히 우리카드측 담당자가 잘못한건데 전혀
미안한 기색없이 "다시가셔서 넣으세요"라 합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넣는것도넣는 것이지만 먼저 사과의말부터 하는게 맞는거
아니냐며...빗쟁이 한테 하는식으로 왜 하냐고 하니깐,..."님 빗쟁이 맞잔
아요"하는거 있죠?그리고 이때까지 내 짜증 다받아주고 했는데 사과가왜 필
요 있냐더군요...전번달연체금이랑 이번결재금같이넣는다고 말한게 담당자
한테는 짜증이연나보죠...그대신연체금도 붙잔아요..
어짜피 제 결제일이 27일 이니깐 그럼 27일날 통장에 넣어둘테니 빼가랬더
니 안된다고 오늘까지 입금하라고 해서 일부로 찾아간건데,,,송금수수료주가면서..
저 다시 우체국가서 돈돌려받고 딴계좌에 안넣고 27일 우리카드 찾아가서
납부하려구요.그리고 27일 은행쉬니깐~29일날 결재해도 되잔아요..?
근데 담당자는 뿌득뿌득 오늘 넣으라는 심보는 멈니까?
사정이 어려워 한달정도 연체한 저의 잘못도 있지만 그래서 연체금이랑 연
체이자랑 이번달 결재금,담달 마지막 결재금을 29일날 넣는다는것도 잘못인
가요?
그리고 분명 담당자 전화오는거 지겨워서 일부로 은행가서 넣는데도 계좌번
호 틀리다고 다시가라니...그리고 빗쟁이라니...
저는 한 카드라도 줄일려고 월급 받은거 꼬박 넣은건데,,,,,
그리고 금강원에 민원 넣었습니다...
첫댓글 불법에 해당하는사항 없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