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인을 굳이 비교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한 여인은 역사적인 명분을 등에 업고 대통령이 되었고 그 유지를 위하여
민주화를 위해 몸바친 사람들을 억압하고 타협이 없었던 독재자의 딸로서 부모를 등에 업고 2012년 까지
이어왔으며 그녀를 둘러싼 사람들은 서민들과 중상위층을 겨냥하여 함께 기득권을 유지하려하는
동지들로서 대다수의 생활고에 시달리는 없는자들과 불편한 자들의 삶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람들이다.
또 한 여인은
영국으로부터 버마(미얀마)를 독립 시키기 위해 목숨바쳐 민주화 운동을 한 장군인 아버지를
두었던 딸로서 아버지가 두살 되던 해 암살되어 영국으로 망명할 수밖에 없었지만 효를 다하고자 어머니의 병간호를 위해 고국으로 돌아와 우리나라의 광주항쟁 보다 더한 민중들을 향한
학살을 겪은 후 그들과 함께 민주화 운동에 나서다 15 년 가택연금 상태에 있다가 지난해 풀려나
야당의 선봉으로 추앙되어 결국 45 의석중 43석을 차지하게 된 야당의 총수로서 국민들의 희망이자 어머니임이 입증되었다.
박그네와 수지!
이 두 여인의 공통점을 찾아볼 수 있는가.
아무리 찾아보아도 나의 눈과 가슴에 스며드는 공통점은 단 한가지도 없다.
미얀마의 국민들은 그를 어버이로 받아들이며 따르고 신뢰하며 무한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고 있으며 기득권으로부터 삶의 기본권을 찾아줄 것을 확신하고 있다. 실제로 그녀가 당선 된 후 무한한 천연자원이 묻혀있고 저렴한 인력이 공존하는 미얀마로 세계의 눈이 쏠리고 있으며 우리나라 또한 진출국의 10 위권 안에 들고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보다 경제적인 수준은많이 떨어지지만
정치적인 지도자를 뽑는 수준에 있어서는 우리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순수함과 생존전략이 있었던
미얀마!
박그네와 수지의 공통점은 결코 단 한가지도 없었다.
수지여사의 미모 또한 그녀와 비교할 수조차 없었다.
대한민국 언제 정신 차리려는지....
또한 내가 살고 있는 인천의 남구 사람들 정신 차리려면 아직 멀었다.
전두환의 딸을 버리고 거부의 딸과 재혼한 그를 선택했으니....
첫댓글 펌해 갑니다. ^^ 아! 우리에겐 왜 수지 여사 같은 분이 없을까.. 친일파 속에 숨어 든 대한민국의 정치 역사의 비밀 때문에..
그러나 전 분명히 믿습니다. 금번 대선 때에 젊은 이들의 당당한 정의의 투표가 친일파 중에 친일파요. 독재 중에 독재의 딸 박근혜를 반드시 솎아 내는 심판을 말입니다.
금번 총선은 여당의 승리도 야당의 승리도 아닌 젊은 유권자들의 득표수가 승리임을 수도권에서 분명하게 보였습니다.
물론 나이가 든 장노년 층에서도 젊은 유권자와 같은 승리의 득표를 함께 한 것입니다.
※이명박 심판 없이는 이 나라의 안정은 없다. 박근혜 야심은 대통령이겠지만 그 야심을 또 이명박이 희롱하니 함께 자폭되리..
박근혜가 대한민국의 대선후보가 되야하는 일이 도대체 말이 됩니까?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박근혜라는 사람이 한일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박근혜 ... 당신은 도대체 누구시길래 ... 대한민국 역사 또 하나의 오명을 장식하려 하는가요 ...
(참 통탄스럽게 변했읍니다.
(대의명분도,미풍양속도 .. 사라지고...)
(오직 자신의 이익만을 쫏고있는 변해버린 지금의 대한민국 사회 가치관 .................)
건데 첫번째 여인은 누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