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머쓱타드
ㅋㅋㅋ 엄마 닌텐도 사드렸었는데, 엄마가 동숲하시면서 마을회관 게시판에 글 쓰면 주민들이 읽는 줄 알고 열심히 쓰고 계셨던거 생각난다. 주민들이랑 일방적인 소통하고 계셨던.. https://t.co/1WEGDoPwFD pic.twitter.com/DVmHt3RLuV— 윤젊음 (@yunjeolmeum) February 4, 2023
ㅋㅋㅋ 엄마 닌텐도 사드렸었는데, 엄마가 동숲하시면서 마을회관 게시판에 글 쓰면 주민들이 읽는 줄 알고 열심히 쓰고 계셨던거 생각난다. 주민들이랑 일방적인 소통하고 계셨던.. https://t.co/1WEGDoPwFD pic.twitter.com/DVmHt3RLuV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머쓱타드
ㅠㅠㅠ
너무 따숩다
엄마ㅠㅠㅠㅠㅠㅠ
ㅠㅠ
어머니 다정하시다ㅠ 내가주민으로 들어가서 개같이 일하고싶노
왜눈물나지? ㅠㅠ
다정한 사람..
엄마......
갑자기 우는중 ㅜ
나 왜 울어ㅠ
나ㅜ왜 눈물나지
넘 따수워 ㅠㅠㅠㅠㅠㅠㅠ눈뭉나
진짜 이렇게 좋은 사람이라니 ㅠㅠㅠㅠㅠ 눈물 그렁
나 동숲에서 엄마편지보고 검색해서 왔는데 ㅠㅠ 눈물나서 오열하는중 오열하는중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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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울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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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렇게 좋은 사람이라니 ㅠㅠㅠㅠㅠ 눈물 그렁
나 동숲에서 엄마편지보고 검색해서 왔는데 ㅠㅠ 눈물나서 오열하는중 오열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