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50CC3B52BFB5B301" class="txc-image" actualwidth="960" width="960" id="A_2150CC3B52BFB5B3016CBC"/></P>
<P><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661B4D52BFB63110" class="txc-image" actualwidth="800" width="800" id="A_24661B4D52BFB631106C9C"/></P>
<P><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41954852BFB65F23" class="txc-image" actualwidth="638" width="638" id="A_2741954852BFB65F23AE01"/></P>
<P><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27824A52BFB68E13" class="txc-image" actualwidth="960" width="960" id="A_2327824A52BFB68E13D902"/></P>
<P><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06AE4D52BFB6CB34" class="txc-image" actualwidth="638" width="638" id="A_2706AE4D52BFB6CB345ABC"/></P>
<P><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04974C52BFB7042E" class="txc-image" actualwidth="800" width="800" id="A_2104974C52BFB7042E652A"/></P>
<P><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12A54F52BFB7222C" class="txc-image" actualwidth="960" width="960" id="A_2712A54F52BFB7222C28B1"/></P>
<P><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31DC4952BFB75915" class="txc-image" actualwidth="532" width="532" id="A_2731DC4952BFB75915FF82"/></P>
<P><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01AA4C52BFB78832" class="txc-image" actualwidth="960" width="960" id="A_2301AA4C52BFB788325DBF"/></P>
<P><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F804852BFB7C209" class="txc-image" actualwidth="800" width="800" id="A_241F804852BFB7C20996E3"/></P>
<P><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7B954F52BFB7E70A" class="txc-image" actualwidth="638" width="638" id="A_267B954F52BFB7E70AC02A"/></P>
<P><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1B8C4752BFB7F831" class="txc-image" actualwidth="960" width="960" id="A_211B8C4752BFB7F831B13B"/></P>
<P><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0E494D52BFB8210A" class="txc-image" actualwidth="800" width="800" id="A_230E494D52BFB8210AACC5"/></P>
<P><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7C754C52BFB84C07" class="txc-image" actualwidth="638" width="638" id="A_227C754C52BFB84C070E75"/></P>
<P><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1F544D52BFB88935" class="txc-image" actualwidth="638" width="638" id="A_261F544D52BFB889350B8C"/></P>
<P><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6E674952BFB8AE32" class="txc-image" actualwidth="638" width="638" id="A_276E674952BFB8AE32648E"/></P>
<P><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06D53552BFB9820E" class="txc-image" actualwidth="960" width="960" id="A_2306D53552BFB9820E4234"/></P>
<P><BR></P>
<P><SPAN></SPAN> </P>
<P><iframe id="vce2cMprKpJ4rJJrM5WxfD0@my" width="640" height="360"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vce2cMprKpJ4rJJrM5WxfD0@my?service=daum_cafe&ptoken=v2_77a53448857f9ee7b3bd82617da383a158329dba9eb26038d5d5b08b72b72737afb346b8382ef64759e6a70e8a9abdc8b8460b4c86cd505ddd8581b6"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P>
<P><SPAN></SPAN></P>
<P><SPAN>은평교회를 떠난지도 1년이 지났습니다 <BR>작년 올해는 저희에게 유난히 변화가 많은 해였습니다<BR>대전을 떠나며 무엇보다 가장 아쉬운건 은평교회를 떠나는 거였어요<BR>그런데 다행히도 저희에게 잘 맞는 교회로 인도해주셔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BR>지난 부활절과 성탄절에 두번에 걸쳐 칸타타를 참석했습니다<BR>성가대에 계속 서는건 어려운 일이지요 ㅋㅋ 칸타타는 오래 연습하니 열심히해서 소리를 보태는 셈입니다<BR>미국서부터 같이 지내던 분들이 많아서 좀 쉽게 적응을한거 같아요<BR>그래도 자주 은평가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BR>우리 한목사님 사모님 장로님 권사님과 집사님들 예쁜 애기들도....<BR>조용히 묻혀 지내긴 했지만 정이 많이 들었었나봅니다<BR>목사님 말씀대로 은퇴하면 교회로 출근해서 봉사하며 평생을 지낼거라 생각했었습니다만.......<BR><BR>영재가 결혼한지 4 개월인데 어제야 사진을 받았습니다<BR>너무 오래전이라 새롭네요 ㅋㅋㅋ 요즈음은 이렇게 오래 걸리나봐요 ㅋ <BR>반가워하시리라 믿고 사진 올려 봅니다<BR>무엇보다 목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말씀 전합니다 <BR>서울 그루터기교회에 한목사님 팬을 자처하는 많은 집사님이 생겼습니다 <BR>두어번 더 주례인도해주시면 오빠부대 등장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BR>또 축가해준 성경양 너무 고마워요<BR>그 자매는 누구길래 그리 은혜스럽게 축가를 하느냐는 질문 많이 받았어요 <BR>어렵게 시간 내줘서 다시한번 고마움 전하며, 셩경양 앞날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BR>또한 그날 멀리까지 와주신 집사님들!!! 또한 기도해주시고 축하해주신 교우님들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BR>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기를!!! 샬롬<BR><BR>영재는 여전히 바쁘게 지내며 이달 초에 미국 IEEE 에서 논문도 발표하고 <BR>내년 여름 공부하러 떠나는 목표로 apply 하고 있습니다<BR>좋은곳으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해 주세요<BR><BR>영길이는 6월 전역하고 복학하여... 그냥 열심히하면 될것을... ㅋ 시험을 부셔버리겠다고 하다 좀 실수도 하고 <BR>그래도 B두어개 섞어 대부분 A를 받았으니 부수진 못했어도 군대가 정신을 바로해준거 같아 감사하고 있습니다 <BR>대전도 가끔 가는데 월요일 가게 되서.... <BR>월요일 저랑 대전서 놀아 주실수 있는 분 연락 바랍니다 <BR>그럼 놀러갑니다 ㅎㅎ</SPAN></P>
<!-- -->
]]>
카페 게시글
은평의 가족마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행복한엄마
추천 0
조회 75
13.12.29 14:58
댓글 4
다음검색
첫댓글 조한진 집사님, 신진욱 집사님! 반갑습니다. 벌써 그렇게 됐군요. 사진을 보니 새록 새록 생각이 납니다.
영재, 열길이, 든든합니다. 아니, 이제는 영재 선생? ㅎㅎ
주 안에서 늘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축가 영상은요 영재고모가 휴대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인데 질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영재축가를 궁금해하실분을위해 써비스 영상추가합니다
집사님 가족을 만나서 참 따뜻하고 행복했었습니다.
영재 아름다운 가정 이루고, 영길이 제 몫을 단단히 하는군요.
생각날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영재 축가 앵콜! 앵콜! 잘 듣겠습니다. 멋져요!!!
와~ 멋져요 ^^ 지금도 가끔 집사님 가족 네분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환하게 걸어 오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