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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지산중학교 총동문회
 
 
 
카페 게시글
[동문 이야기 광장] 22살 딸이 초딩 1학년 때
김영순9(글로리아) 추천 0 조회 83 09.05.05 08:2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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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05 13:29

    첫댓글 우리 아들 딸도 초등학교때 친구네 집에가면 방이 몇개인지 세고 다녔나봐요 ㅡ 어디가 어딘지 못찿겠다고 ㅎㅎ

  • 09.05.05 15:01

    울 애들은 작은 공간이지만 좋다네요. 60평짜리 갔다가 기가 죽어서 오긴하지만...그래도 맘껏 뛰어 놀수 있어서좋다고 하네여~~~~애~~~고

  • 09.05.05 17:26

    아이들이 아파트 평수때문에 끼리끼리 노는 현상들의 책임은 모두 부모에게 있지요. 부모? 아니 엄마들에게 있습니다. 아파트 값이 어쩌고 땅값이 저쩌고 하는데 그 책임은 물론 부동산정책 입안자들에게 일정부분의 책임도 있지만 많은 부분은 아줌마들 책임이 아닐까요?

  • 09.05.06 15:20

    아따!! 그것이 무슨 주부들책임이다요 집짓는 사람들이 쪼막만하게 지으면 되제 ㅎㅎ

  • 09.05.05 18:40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둘째딸 어린이날선물로 스탠드선물해줬당

  • 09.05.06 00:03

    울 애들은 생각이 없어서 그러나 남의집 평수는 이야기 안하고 우리집은 왜 부자가 아니냐고 그래요..ㅋㅋ

  • 09.05.06 11:30

    ㅎㅎㅎ 부모들이 행복한 일 말구 애들이 행복한 일~~우린 공부를 시킬때도 부모한풀이용~~으로 시킬때가 많잖아요~~~나두 아파트에 살고 잡다 !!!

  • 09.05.06 15:20

    ㅎㅎ얼마전 인천사는 울 친구신랑이 즈그집에서 자고가라고 하길래 안가고 우리 시누네 쪼막만한 방에가서 자고 왔다. ㅋㅋ그집이 70평이고 이번에 스크린 골프개업했는데 자꾸오라고 항께 걍 바쁘다고 안갔는데 내가 속이 좁은가? ㅎㅎ

  • 09.05.06 16:41

    울애들은 생각이 없어서 그러나 남의집 평수는 말안하고 우리집이 부자였으면 좋겠다는 말만 하던데요?ㅋㅋㅋ아파트 평수끼리 논다는 말도 많지만 울 애 친구들은 주택에 사는 친구도 많은데.....어른들의 잣대로 이야기하는건 아닌지 그것이 궁금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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