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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합동연설회. 국민 화합을 최고 가치로 할 것입니다...
광주의 민주화운동에 모든 후보가 이제 화합하고 단합하고 지역이기주의를 정치에 이용하지 말자는 궐기 대회 같은 한나라당의 4후보가 모두 이념적으로 화합된 한나라당 한마당이었다. 진정한 한나라당의 모습은 이런 것이 아닐까? 좌파정권의 이념을 그동안 말했던 후보들은 이제 다시는 그런 발언 하지 않기를 바라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안에서 후보간 화합하고 이제는 바르게 국민에게 다가가 진정한 좌파정권의 이념과 구분되는 국민의 정당으로 보여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광주 합동연설회를 간추려 본다..
이명박후보.. 말실수 떼기,땅떼기,사기떼기, 부정부패 명품빽 떼기, 운하떼기, 떼기후보..
광주를 찾은 이명박 한나라당 예비후보가 또 다시 구설수에 오르게 됐다. 이번에도 '5·18'과 관련된 것이다. 5일 오전 이명박 한나라당 예비후보는 광주 합동연설회를 앞두고 열린 '광주전남지역 공약발표' 기자간담회에서 '5·18민주화운동'을 "5·18사태"라고 말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광주사태'나 '5·18사태'라는 표현은 과거 전두환 등 군부독재세력이 '5·18민주화운동'을 '폭도들에 의한 폭동'이라고 왜곡할 때 주로 써왔던 표현이다.
이날 오전 이명박 후보는 광주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5·18때 무엇을 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5·18사태' 당시 사우디에 있었는데, '5·18사태'가 일어나 최규하 대통령과 함께 급거 귀국했다"면서 " '5·18사태'는'5·18사태'는 부정할 수 없는 광주의 희생으로 민주화를 완성한 사건"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5·18사태'라는 말을 세차례 했다.
이에 대해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김대성 연구원은 "'사태'라는 표현은 80년대에 군부독재정권이 광주민주화운동의 의미를 왜곡할 사용해 오던 용어"라며 "한 나라이 지도자가 되겠다는 사람이 이런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광주민주화운동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주민주화운동을 바라는 보는 역사인식을 보여주는 것 아니겠느냐"고도 했다.
5·18단체 한 관계자는 "평소에 가지고 있는 인식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라며 "이런 사람들이 광주정신 광주정신을 말하는 것 자체가 불쾌하다"고 비난했다.
한편 이 후보는 유독 5·18과 관련 언행으로 비난 받은 사례가 많다. 지난 2005년에는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5월 영령들의 영정이 비치된 유영봉안소에서 파안대소해서 비난을 받았다. 또 올 5월에는 국립5·18민주묘지 묘역을 둘러보던 중 '제사 상'으로 사용하는 상석을 밟아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광주전남지역 공약발표 간담회에서 "호남대운하 건설하고 호남고속철 개통을 시기를 2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날 이 후보의 공약 대부분은 기존에 추진해 오던 사업들로 새로울 것이 없고, 기자들의 질문을 받으며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어 빈축을 사기도 했다.
2년전 국립목포대학에서 21번째 비호남인으로 처음 명예박사를 받았다. 5.18재단이사장 강신석목사님의 축사는 “미래 일자리를 창출할 사람, 호남경제를 살릴 사람에게 주는 것이다?” 호남 경제도 살리고 대한민국 경제도 살리겠다? 지역 개발 정보 줄선 사람에게 우선 빼돌려 주고 땅값,집값 잔뜩 올려 놓으면 부정부패 권력 상층부 있는 부유층만 부자 되면 집 없는 서민은 어쩌라고 매일 치솟는 땅값 집값 한숨만 나오게 만들려고 그 약속 지키면 대한민국 서민은 어케 살라고.. 그 약속 지키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광주는 민주화의 상징,문화중심도시,대한민국의 곡창, 서해안시대의 희망이다. 광주 전남은 산업화의 그늘에 머물면서 낙후지역이 되었다.구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10년간 별로 달라진게 없다. 이제 달라져야 한다. 호남이 잘살면 지역갈등도 없어진다.. 한반도 대운하가 영산강의 기적을 남들어 내겠다. 호남운하를 축으로 광역경제권을 형성해 지역발전의 원동력을 만들겠다. 광주와 나주에 내륙항이 생긴다? 산업과 물류,신 산업벨트를 구축하겠다..
아무런 산업발전 계획도 없으면 서 무슨 수로 산업과 물류,신 산업벨트를 만든 다는 건지? 땅떼기로 한목 더 잡아보고 서민은 더 죽으라는 얘기지? 곡창지대에 곡물을 차를 운반하지 말고 운하로 운반하라? 앞뒤 말이 맞지 않고, 운하 만들면 다목적용 우리강이 식수로 사용할수 있는지? 농업용수로 사용 가능 한지? 무조건 밀어 붙여? 무조건 고~ 국민이 죽건 말건 어째 좌파들이 하는 무능의 전형을 그대로 말하는지? 정책의 기본도 없고 앞뒤 맞지도 않은 공약을 무대뽀로 밀어 붙여 땅부자 만들면.. 누가 잘살아? 돈많은 사람, 땅많이 가진 사람만 잘살고 서민은 물 사 먹어야 하고 산업물류운송이 아닌 관광용으로 사용한다고 분명히 말한 그 운하의 속셈은 땅 가진 사람을 살리고 서민을 죽이는 정책이라는 사실,국민을 기만하는 정책이라는 사실..오늘은 모든 후보가 이념적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헤치는 아주 위험한 좌파이념을 가진 후보와 그 뒤에서 배나라 감나라 주문하는 캠프의 좌장과 운동권 출신의 이념으로 줄선 분들이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이념적으로 이는 절대절명 위급한 대한민국의 미래의 패망을 불보듯하여 이도 국민을 속이는 행위라는 사실이다.. 이제는 오늘 같이 이념적인 표현이나 말은 가급적 삼가 하여 한나라당의 정체성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되어 주길 지도부와 구성원에게 바란다..
호남의지지율이 높아졌다..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보았다. 지지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지역이기주의를 정치에 이용하지 말아야..반쪽 대통령이아닌 온전한 대통령이 되겠다..
이는 민주당이 열린당으로 합치고 실정을 일삼은 결과가 한나라당을 선택한 것이며 한나라당은 이를 계기로 정권 창출하고 국민이 화합하여 60년대 산업 개발 시대의 제2의 건국 부흥기를 맞아야 선진국으로 갈수 있으며 이를 게기로 통일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한나라당이 정성을 다하여 호남에 다가가고 정성을 다하여 북한에 다가갈 때 한반도의 통일 한민족의 통일은 가시화 될 수 있지 않은가?
일자리를 못 구해 길거리를 헤메는 젊은이의 아품을 아십니까? 일자리에서 밀려난 아버지의 참담한 심정을 아십니까? 장사가 안돼 쓸쓸히 돌아가는 상인의 심정을 아십니까?
아니 그렇게 젊은이의 아품을 아는 분이 그렇게 땅떼기로 돈이 많은 분이 일자리 못 구하는 젊은이 하나라도 월급받을 수 있는 일자리 만들어 주면서 그런 얘기 해야 하지 않은가?
일자리에서 밀려난 아버지의 심정을 아느냐? 아니 이명박 후보님 당신은 서울역에서 노숙하시는 우리 구김의 아품을 아신다면 그분들에게 따뜻한 밥한 그릇 사줘 봤습니까? 그분들에게 돈이 그렇게 많으면서 10원 한푼 적선 해 보셨습니까? 있다면 이런 때 떠억 하니
영상물에 내고 나 그런 적 있다고 말한다면 얼마나 휼륭한 대선후보 입니까? 왜 해보지도 않고 말을 그렇게 번지르르하게 포장하여 국민을 현혹합니까?
상인의 심정을 그렇게 잘 아신다면 그 아품을 가진 상인들에게 단 한번이라도 물건을 팔아줘 본적있습니까? 항상 바뻐서?, 나는 해외로 다녀서? 그런 적 없다.?. 어머니와 좌판으로 생선팔 때를 생각해서 시장에서 생선 좌판에서 생선 사 본 적 있습니까?
홍준표 후보..불난집에 부채질 하는 모래알 후보..
표가 없어도 실망하지 않는다.. 표주지 않아도 꿋꿋이 간다. 아직 망원동 묘역에 가보지 못했다.부끄럽다. 자격이 있느냐? 화려한 외출 보았다.94년 모래시계드라마의 실제 인물이 홍준표이다. 광주민주화운동 주제이다. 아직 80년 5월의 광주에 속죄를 한나라당이 못하고 있다..YS가 역사 바로 세우기 했다. 전,노 뇌물죄로 처벌하여 광주 아품을 달랬다. 오늘 열기가 마음의 문을 열고 있다. 자신의 아내는 전라도 자신은 경상도, 아내는 살림 잘하고 밥 잘하고 시부모 잘 섬기고 서방 잘 섬기고 식사는 호텔식보다 맛있다.
지역이기주의는 정치인과 정치제도가 잘 못 됐다. 정치제도 개혁하겠다.
1. 행정구역 개편하겠다..
2. 도농복합선거구제, 중대선거구제 하겠다.
3. 정당명부식,비레 대표제, 독일식 정당명부제 하겠다.
한미FTA최대 피해지역이 호남이다. 헌법 바꾸겠다. 대통령중임제 19대 총선하여 국회의원1기 단축 하겠다..두 후보가 감동적 서민대책 없다. 반값아파트.무상교육,무상의료정책 체게화하겠다. 한나라당 대립과 반목이 극에 달해 있다.. 서로 독하게 다투고 있다.
홍준표에게 힘을 실어 달라.,단합을 주도할 후보가 홍준표이다. 사표가 아니다?
좌파들 열린당이나 메이져 신문들이나 한나라당을 시기하는 사람들이 한나라당의 경선에 오물 뿌리고 당을 분열시키는 간교한 전략 전술을 말하는 홍분표 후보 , 오늘은 좌파들의 편가르는 발언은 없었고 영토조항 수정,보안법수정폐기 발언은 없었지만 아직도 홍후보는 위험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정신 못 차린 모래알 검사 출신.. 정책을 말하고 화합을 말하고 다 좋았는데 한나라당 경선에 좌파들이 하는 오물 뿌리는 짓, 불난 집에 불채 질 하는 홍후보..
원희룡후보..주사파운동권 출신 후보..광주민주화하고 주사파운동권 연결 시도?
화려한 휴가 봤다. 80년 5월 광주가 내 삶을 바꾸어 놓았다.. 공부하다 시위하여 정학 받고 구로공단에서 야학을 하고 공장의 말단 노동자가 되었다... 호남을 기억하고 호남을 챙기겠다.. 한나라당 의원중 가장 많이 호남을 방문했다.. 마음과 정성을 다하면 호남과 통할 수 있다고 믿는다..
1. 정치 개혁 하겠다. – 기득권과 지역주의,구태정치를 고치겠다.
2. 중대선거구로 가야 한다.
3. 4년 중임제 대통령제 해야 한다.
4.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정당공천 페지하겠다.
5. 차점자 승계제를 도입하겠다.
필자가 지적한 호남의 한나라당 당직자의 비애와 절개와 지조를 인용한 부분은 고맙게 생각한다..사실 그말은 맞다.. 호남의 당직자 프론티어 정신 그 지조와 절개는 배신을 밥 먹듯 하는 후보가 줄선 캠프는 새겨야만 할 것이다.. 그러한 어려운 환경과 고통과 인내를 배워야 하지 않은가? 나만을 위하여 남이야 죽던 살던 친구와 가족에게 왕따 당하던 말던 나만 비례대표 차지 하고 나만 명품빽 돈 공천 받으면 떵떵거리고 여의도를 활개친 그 따위 지조와 절개를 내 팽개친 후보들.. 그 결말이 어떨 것인가?그분들의 노고를 하늘이 알고 국민이 알고 역사가 알고 있다.. 다시는 이땅에 그런 부류의 정치인은 필요 없다.. 오랜만에 원희룡후보 옳은 말 했는데.. 아직 젊은 패기가 너무 지나친 면이 있다.. 지나치면 모자라니만 못하다.. 뭣을 한방에 날려 버려? 한방이 헛방인걸 스스로 모르나.. 매사 겸손의 미덕.. 장유유서.. 동방에의 지국의 미덕..남을 존중해 줄 때 내가 존중 받는 다는 사실을 ..
박근헤 후보. “ 국민 화합을 최고 가치로 할 것입니다..”.
화려한 외출을 보았다. 27년전 광주의 비극 마음이 아프고 무거웠다. 시대의 아품을 풀 수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김대중 전대통령을 찾았을 때 불행했던 아버지 때의 과거를 진심으로 사과 드렸다. 그 때 김전 대통령은 “국민화합의 적임자”라고 말했다.
국민화합을 꼭 해 달라는 뜻 아니겠습니까? 통일로 가는 길 화합으로 국민의 뜻을 모르는 것.화합과 통합은 선진국으로 갈 수 있다.민주화 운동에 헌신한 분들이 지지하고 돕고 있습니다. 책임감을 느낍니다.. 왜 그분들이 지지하겠습니까? 제가 그 적임자 아니겠습니까?
아버지가 못다 한 것을 모든 것을 바쳐 제가 하겠습니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 국민 화합을 최고 가치로 할 것입니다..”
호남,영남,충청의 화합.. 모든 국민이 원하는 것 입니다. 분명히 약속을 지키겠다.. 호남,충청을 떠안아서 공평한 대우,공평한. 인사를 하겠습니다. 나라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정부 만들겠습니다.호남선 복선 36년 걸렸다. 이래서 지역화합 할 수 있겠습니까?
호남고속철 최소화하여 2년 앞 당기겠습니다. 호남특구, 호남의 상징 특구, 광주가 먹고 사는 서남해안 세계화, 해양관광도시, 해양산업 발전에 모든 것을 지원하겠습니다.
순천-여수 KTX 개통 시키겠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 있다.당대표시절 호남과의 약속 다 지켰습니다. 호남고속철 예산 다 챙겨 드렸습니다. 기억 하시지요.. 그 약속 꼭 지키겠습니다.제가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권력의 힘을 취득하는 것이 아니고 서민이 잘사는 것이 꿈입니다..
저 박근혜 5년안에 선진국 만들 겠습니다..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일확천금을 버는 나라가 아니라 열심히 땀 흘린 만큼 보람을 얻는 나라 만들겠습니다..
열심히 산사람은 모두 범법자란 나라 말이 됩니까?
대한민국은 우리만 잘 먹고 잘사는 나라가 아니고 자자손손 후손들이 살아갈 나라, 깨끗한 나라 물려 줘야 하지 않습니까?
한나라당이 왜 싸우는냐고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나라의 장래를 위하여 몸부림치는 것입니다..이번에 패하면 당도 나라도 나락에 떨어집니다..이 정권이 그냥 정권을 내놓을 것 같습니까? 자고 나면 문제가 터지는 후보 뽑아야 겠습니까?
저 박근혜 승리 할 수 있습니다..호남은 늘 당당했습니다..호남의 자존심을 지켜 주십시오..정권교체로 나라를 구하겠습니다.. 승리의 영광을 여러분에게 받치겠습니다..
기자들 데스크에는 두가지 보도 자료가 올라왔다.
하나는 박사모 정광용대표의 광주/전남 우세장에”조폭”이 웬말이냐의 수십명의 젊은 억굴들이 박사모 대표 협박에 MB측에 항의 결과 순식간에 사라졌다는 내용..
또 하나는 <박형준 긴급기자회견 내용> 박근헤캠프 이명박 비장UCC제작 및 연설회 동원 위해 대학생들에게 거액 금품제공했다라는 내용..
증빙자료라는 것이 대운하제작UCC제작 및 대학생 동원 금품지원 내용(별첨녹취록 첨부..그러나 녹취록 별첨으로 첨부 되지 않았다..) 천만원이상의 불법자금 지원..중략..
대학생팀 사무실운용 및 합동연설회 금품동원?…지난 7월 30일 인천 합동연설회, 8월 1일 춘천 연서회에 버스1대 약 40명의 대학생을 조직 동원 하였다고한다..동원과정에서 얼마의 금품이 제공했는지 확인 할 수 없었지만 상기한 업무 관행으로 미루어 봐서는 여기서도 상당한 액수의 금품이 제공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박근헤 캠프는 대학생 금품제공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국민에게 사과 해야 한다.. 라고 씌여 있다..
위 두가지 사안에서 방송은 MB가 보낸 보도자료를 그대로 방송으로 내보냈고 박사모의 보도자료는 일축되었다..
MB측의 비열한 작태가 아닌가? 언론의 보도 형태가 비열한 것은 아닌가?
내용 안에 주장한 것이 사실인지 확인되지 않았으며 누군가 조작 할 수도 있는 상황이며 일방적으로 자기들의 주장으로 추측한 것을 기사화 하고 그것을 언론의 보도 자료에 흘린 것은 비열한 작태이며 이것이 사실이라면 선거법 위반으로 선관위에 고발 해야 상식이 아닌가? 일반 언론에 보도 자료로 흘리고 아니면 말고 식인데.. 이것은 언론과 MB측의 박형준 의원은 타인의 명예훼손의 범죄를 행하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박측에서 언론과 박형준의원에게 타인의 명예훼손의 비여한 범죄이다라고 역공은 어쩌려고 비열하게도…
오늘의 명언(雁書)
한나라당이 왜 싸우느냐고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하여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호남은 늘 당당했습니다..호남의 자존심을 지켜 주십시오..정권교체로 나라를 구하겠습니다.. 승리의 영광을 여러분에게 받치겠습니다..
2007년 8월 6일
海 雁 올림..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