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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감동적인 글 스크랩 소록도 두 수녀님...
별하나☆ 추천 0 조회 594 14.06.13 17:5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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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13 21:10

    첫댓글 마리안, 마가레트 두 수녀님의 43년간 이국땅에서 환우들에게 베푼 큰 사랑 참 감동적이네요^^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14.06.14 05:52

    주님 두 수녀님께 은총을 내려 주소서 아멘!

  • 14.06.14 11:13

    주님. 천사들을 40년간 소록도에 보내 주셨네요. ......... 들을 때마다 두 수녀님은 성인품에 올라야 된다 생각하게 됩니다. 고국에서의 생활이 평화로우시기를 기도 합니다. 이런 분들의 삶을 전해 들을 때마다 전 정말 부끄러운 삶을 살고 있다 여겨지네요.

  • 14.06.17 05:51

    @@@ 천국의 일기 @@@

    A J 크로닌의 <천국의 일기>에 나오는 치셤신부님처럼.
    거기에 나오는 치셤신부님은 신부님의 고전적인 전범처럼 보인다.
    물론 소설이지만.
    한국에 올 때 달랑 들고 온 가방을, 갈 때도 극서 한나만 달랑 들고 떠난 두 분의 벨기에 수녀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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