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상록자원봉사단, 온정 넘치는 ‘제8차 급식봉사’ 성황리 마무리
- 대구 중구노인복지회관에서 어르신 400여 명에게 정성 어린 한 끼 대접 -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향한 퇴직 공무원들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대구 지역을 훈훈하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지부장 박종무) 소속 대경상록자원봉사단(총단장 하종성. 이하 대경상록봉사단)은 지난 8월 26일(수), 대구 중구노인복지회관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제8차 급식봉사’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유난히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봉사자들의 뜨거운 열정이 이어져, 약 4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담긴 소중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급식봉사를 총괄한 임영태 대경상록급식봉사단장을 비롯해 김영섭, 정경환, 오문호, 이해수, 정승진, 안병목, 이태희, 김기숙, 김성길, 이남 회원과 김임선 단장, 김재승 단장, 권전탁 단장 등 수많은 봉사단원이 참여하여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봉사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조리 보조와 배식 준비, 배식, 식후 잔반 정리 및 환경 정화에 이르기까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습니다. 아울러 식탁을 일일이 찾아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현장에 감동을 더했습니다.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매번 잊지 않고 찾아와 정성 가득한 음식을 대접해 주니 몸도 마음도 큰 위로를 받는다"며 봉사단원의 손을 잡고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임영태 단장은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봉사자들이 오히려 더 큰 보람과 에너지를 얻는다"며 "앞으로도 퇴직 공무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열정을 사회에 환원하여, 지역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고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퇴직 후에도 멈추지 않는 이들의 아름다운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 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첫댓글 더운 날 수고하셨습니다.^^
참여하신 회원 여러분과 카페에 올리신 김 교수님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수고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