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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4월5일(拂金:淸明)간추린 뉴스 신문 소식☆
■헤드라인 뉴스■
1. 오늘전국 미세먼지 '나쁨'…바람 강하고 대기 건조
2. 강릉 옥계 산불…동해고속도로,옥계∼동
해 양방향 전면 통제
3. 文대통령, 위기관리센터서 한밤 긴급회
의 주재, "총력대응"
4. 방북 獨 前외무, "핵은 北정권 생명보험, 신속 파기 안 할 듯"
5. 에디킴도 단톡방에 음란물 유포, "선정적 사진 올려"
6. '마약 혐의' 체포된 남양유업 황하나,혐의 일부 인정
7. 검찰, 'KT부정채용 의혹' 이석채 前회장 비서 사무실, 압수수색
8. 육군소령 BMW몰고 靑 돌진…軍조사중 도주했다 다시잡혀
9. '2시간 차이',한국. 미국 버라이즌에 앞서 '세계 최초 5G' 출시
10. 미중 무역협상 잠정 합의안 윤곽, "202
5년까지 합의사항 이행"
11. 로이터 "韓, 텍사스산 원유 테스트,이란 産 대체 가능성"
12. 간암세포, 굶겨 죽일 수 있는 단서 찾았
다
13. 송파 헬리오시티 이어 강동도 1만1천
가구 '입주 쓰나미', 전셋값 낙폭 커져
14. 외통위 소위, 방위비분담금 협정 비준 동의안 원안 가결
15. 러 우주화물선 발사,"3시간20여분만에 우주정거장 도킹"
16. 文대통령, "체육계 폭력·성폭력 문제, 국민에게 계속 알려야"
17. 훈민정음 상주본 소장자,항소심도 패소 "강제집행 가능"
18. '아동학대' 정부지원 아이돌보미, 구속
영장 신청
19. 민주노총, 경사노위 참여 논의 없이, '4
월 총파업' 결의
20. 정부, 돼지열병 방역강화, 농가 유입 남
은 음식물 제공처 조사
21. 스페인, 北대사관 습격사건 관련, "필요
시 한국과 긴밀협의"
22. 조계종 종무원노조, 자승 前총무원장 배임혐의 고발
23. 최순실 4일 구속기간 끝나 기결수 전
환, 朴근혜도 구속만료 임박
24. "병원 흉기난동 막는다", 비상벨·비상문
·보안인력 의무화
25. 병원 한곳서 의료진 16명, 홍역 집단감
염…원인은 오리무중
26. 자사고 학부모, "재지정평가 연기해야", 서울도심 대규모 집회
27. 대한항공 사장, 직원 연차수당 244억 안줘 檢 송치
28. "설탕·소금이 담배보다 해롭다",잘못된 식습관이 최대 위협
29. 노동부, 군산 등 8곳 '고용위기지역',지 정 1년 연장
30. 국내 기업도, '100% 재생에너지 전력' 구매 가능
31. 베네수엘라·쿠바, 브라질에 6천700억
원대 채무상환 불능 상태
32. 지중해 난민표류 사태 재연, 난민 64명 탄 獨난민구조선 발묶여
33. 저커버그 "뉴질랜드 테러중계 불구, 라
이브 스트리밍 중단없어"
34. 메이 英총리, 야당 대표 만나 브렉시트 돌파구 논의
35. 獨경제 성장엔진 멈춰…제조업 수주도 '빨간불'
36. 퇴폐 안마방, 20곳 동시 운영한 30대 구속
37. 화살머리고지 남측, 단독 유해발굴서 6·25전사자 추정 유해 첫발견
38.여자친구 등 여성과 성관계 몰래 촬영한 30대 남성
39. 울릉도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에 독도 포함안돼 논란
40. "7개 섬이 육지가 됐다",신안 천사대교 개통
41. 선거법 위반 이재수 춘천시장, 당선무
효형
42.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 전범기업들 상대 또 소송
43. 경남 고성서 2.5m 높이 고려 전기, 마
애약사불 발견
44. 10년후 한국의 가장 중요 이슈는, '저출
산·초고령화'
45. 제주 차귀도 서쪽 EEZ서 불법 조업, 中
어선 1척 나포
46. 구로 고가차도 42년만에 철거…7일 왕
복 10차로 개통
47. 예술인 10명중 7명, 예술활동 수입 月 100만원 안돼
48. 한솔제지, 근로자 사망 장항공장 전체 작업 중단
49. 이웃간 으르렁, '수원-용인 경계조정' 가
시권 진입
50. 부산 오륙도 등대지기 사라진다, 7월부
터 무인화
51. 필로폰 국내 반입한 태국인 2명에 징역
형 선고
52. 캐나다 철강 세이프가드에서 한국산 전
면 제외
53. "연인사이였다", 前유도코치 성폭행 부
인, 신유용 "치 떨려"
54. 이수근, "내기골프 등 문제 행동 전혀 한 적 없다"
55. 손혜원, 父 독립유공자 특혜논란에, "니
들 아버지는 뭐 하셨지?"
56. 조종사 없는 '에어 택시', 오스트리아서 첫 시범비행
57. "정이품송 '아들나무' 살게요",보은군에 주문 쇄도
58. 브라질서 인터넷 라디오 방송중, 침입 무장강도 행각 생중계
59. 고등학교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40대 '여장남자' 붙잡혀
60.[코스닥] 2.28p(0.30%) 오른 7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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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 왜 우리 회사에 지원했습니까? ☞Why did you apply to our company?
* 우리 회사에 관심을 둔 이유는 무엇입니
까? ☞Why are you interested in our company?
* 이 일의 어떤 점이 좋습니까? ☞What do you like about this area?
■오늘의 건강상식■
* 운동하라! 몸이 보내는 신호 5가지
보기 ㅡ> https://shealth.life/v4/conte
ntsView?contsId=6630&areaType=DISCOVER_PLUS
■알아두면 좋을 생활 뉴스■
1. 무음으로 되어 있는 휴대폰 어떻게 찾나
요?
2. 충전속도를 어떻게 높일 수 있나요?
3. 액정이 망가져 작동이 안될 때 어떻게 하
나요?
4. 내가 메시지를 확인했다는 것을 모르게 보고 싶을 때
5. 안 쓰는 휴대폰으로 CCTV 만들기
6. 휴대폰으로 블랙박스 사용하기
7. 택시에서 분실한 휴대폰 찾기
8. 휴대폰을 주웠을 때 주인에게 어떻게 돌
려주나요?
* 한 가지 이상은 지금 꼭 해보세요.터치가 안될때 마우스로 이용하는건 최고!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속초,고성 산불→콘도, 고교 기숙사까지 덮쳐. 길가던 버스까지, 사망자도 1명발생.
강풍타고 계속 확산. 곳곳에서 구조요청.
도로변 전기 변압기에서 최초 폭발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중앙 외)
2. 韓 ‘5G’, 세계 첫 개통 → 3일 밤 11시,
미국보다 불과 2시간 빨라. 세계 최초 타이
틀 두고 韓-美 물밑 경쟁.속도 지금보다 10
배 빨라. 서비스 지역 당분간 서울 중심가. (경향 외)
3. ‘세금해방일’ → 4월 4일. 1월1일부터 4
월 3일까지 번 돈은 전부 세금. 일년에 3달 이상은 세금 내려고 일한 셈. 자유기원, 조
세부담률 반영 산출. 김영삼 정부 때는 3월
14일, 계속 늦어져. 즉 세금 부담이 많아졌
다고.(문화)
4. 정이품송 '아들 나무' 주문 쇄도→ 보은
군이 10년 키워. 올해 200그루 판다는 소
식에 100만원 가격에도 불구 3일간 100여
건 주문...유전자 검사(99.9%일치) 혈통서
도 준다고.(문화)
5. ‘리듀스테리언’(Reducetarian)→채식
주의자(베지테리언)는 아니지만 육류 소비
를 가급적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말 한다. 콩고기, 아몬드 밀크 등을 먹는다.(헤
럴드경제)
6. ‘프로 당구’ → 6월 3일 첫 투어 경기. ‘어
둠의 자식’이었던 당구가 양지로 나온 건 3
0년이 안된다고.1991년, 노태우 정부 시절 체육으로 인정 받고, 2년뒤 ‘미성년자 출입
금지’ 위헌 판정 받아. 아시안게임 금메달 1
0개 걸린 종목.(서울)
.
7. 낚시업계-어민, 주꾸미 금어기 분쟁 →
지난해 처음 금어기(5월~8월) 지정. 낚시
업계, 주꾸미 감소는 어민들이 산란기에 잡
기때문.산란기인 4∼6월주장.어민은 제철 인 봄철에 잡고, 성육기인 8∼10월 금어기 주장.(세계)
8. 콜라겐 많아 피부노화 막는다...돼지껍데
기의 배신? → 일본, 프랑스 등 국제 공동연
구진 17형 콜라겐 ‘COL17A1’ 역할 규명.
그러나 콜라겐먹는다고 ‘COL17A1’ 생기
는 건 아니라고.추가 연구 통해 늘리는 방법 연구 필요.(중앙)
9.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 일본 주둔 미군
으로 새?→美에 건낸 분담금, 5년간 954억 원이나 주일 미군, 괌 주둔 미군 등에 전용,
협정 취지 어긋나.(헤럴드경제)
10. 전남 신안 ‘압해도’와 육지 연결 ‘천사대
교’ 개통 → 해상구간 7.2km(총연장 10.8km), 국내 4번째 긴 다리.신안군 섬이 모두
1004개여서 ‘천사대교’라는 이름을 붙였다
.(동아 외)
■https://band.us/band/68539325/post/2938■
■스마트 뉴스■
1.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는 차차 맑아지겠으며, 다만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산발적으
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전국 아침 최저기
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13~23도로 아침은 평년보다 1~4도 높고, 낮기온은 평
년과 비슷하겠습니다.
2. 현재 고성 산불이 속초 시내와 고성 해안
가 쪽으로 번지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
니다. 바람이 워낙 강하게 불어서 진화와 방
화선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2005년 양양 낙산 산불과 2017년 강릉 산
불은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라며 주민들은 증언하고 있습니다.
3.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소방서 가용장비
와 인력들이 이곳 고성과 속초로 모이고 있
습니다. 산림청은 대통령 지시에 따라 산림
청 헬기를 모두 강원도 지역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국방부 헬기 등도 동원돼 모두 헬기 60대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4. 고성 산불과 별개로 자정쯤에 강릉시 옥
계면의 한 야산에서도 산불이 일어났습니
다.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근처 동해시 망상동까지 번져 근처 동해시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불길이 잡힐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5. 부산 해운도 운봉산에서 3일前 발생했
던 산불이 오늘 새벽 0시경에 다시 살아나 번지고 있습니다. 다 꺼진 줄 알았던 불이 초속 3.7m, 최대 순간 풍속 초속 6.7m 바
람에 다시 살아난 겁니다.
6. 산불이 아니라도 또 다른 걱정거리가 있
습니다. 구상나무, 분비나무 등 침엽수들이 전국에서 집단으로 말라죽고 있습니다. 기
온이 오르고 강수량이 줄면서 나무들이 심
각한 수분 스트레스를 겪고 있기 때문입니
다. 길게 잡아도 10년이면 절멸할 수 있다
는 암울한 전망까지 나옵니다.
7. 그동안 북한이 미국을 상대로 협상할 때 막전이든 막후든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은 가장 핵심적인 주인공이었죠. 이제 그도 무대에서 내려설 것 같습니다. 북한이 대남, 대미 협상라인에 대한 교체작업을 진행 중 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8. 외교부가 공식 행사장에 구겨진 태극기
를 걸어 또 한 번 비난받고 있습니다. 어제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얼
마前 장관까지 나서 기강해이를 경고했지
만, 또 이런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9. 팽팽한 줄다리기를 거듭해온 미국과 중
국의 무역협상이, 중국이 2025년까지 미국
산 제품수입을 확대하고, 중국에서 사업하
는 미국 기업들의 독자법인 설립을 허용하
기로 하는 내용으로 합의할 것으로 전해졌
습니다.
10. 국회 진입을 시도하며 담장을 무너뜨리
는 등 강경 시위를 벌인 민주노총 집회 참가
자들을 경찰이 엄정 처벌하겠다고 밝혔습
니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25명이 범행을 대
체로 시인하고 증거자료가 충분해 일단 석
방했지만 철저한 재조사에 들어갔습니다.
11. 앞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병원과 정신
병원, 정신과 의원은 비상벨과 비상문, 보안
인력을 갖춰야 합니다. 그리고 비상벨 작동
시 근거리에 있는 경찰이 출동하는 시스템
이 갖춰지며, 의료인 또는 환자에게 상해 이
상의 피해를 준 가해자에게는 가중처벌이 내려지게 됩니다.
12. 성접대와 마약, 경찰유착 의혹을 받는 클럽 '버닝썬' 관계자들이 대포통장을 이용
해 거액을 빼돌린 정황까지 드러났습니다. 돈이 해외 폭력조직에 흘러갔을 가능성까
지 제기돼 경찰이 중국 등 외국 수사 당국에 협조를 구하고 나섰습니다.
13. 검찰수사단은 김학의 前법무부 차관의 자택과 사무실, 건설업자 윤중천 씨 별장 등 10여 곳을 동시에 압수수색하며 본격적인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윤중천 씨를 피의
자 신분으로 입건하고, 출국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조만간 핵심 관계자들을 불
러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14. KT 특혜채용 의혹을 받는 김성태 의원
의 딸이 서류지원도 없이 공채에 합격해 정
규직이 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은 이
석채 前KT 회장을 비공개 소환한 데 이어, 조만간 김 의원을 불러 관련 사실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15.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 많아지면서 차량
용 공기청정기를 찾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
다. 그런데 정부가 시중에서 팔리는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비교해 봤더니 성능을 과장
한 제품이 절반을 넘었고, 아예 효과가 없는 제품도 있었습니다.
16. 요즘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이나 버려진 건물에 들어가서 이른바 공포 체험하는 영
상을 찍고 유튜브에 올리는 사람들이 있습
니다. 그런데 울산에서 이런 동영상 찍으려
고 한 폐건물에 들어갔던 사람이 실제로 시
신을 발견했습니다.
17. 소위 몸짱이 되려고 운동하는 사람들에
게 스테로이드는 강한 유혹입니다. 근육량
을 빠르게 늘려주기 때문인데요, 겉보기엔 몸짱일지 몰라도 호르몬 교란 등, 심각한 부
작용을 겪게 된 한 보디빌더가 자신이 스테
로이드를 사용하고, 또 유통도 한 사실을 고
백하면서 그 일당들이 적발됐습니다.
18. 섬 개수를 따서 '1004'섬으로 불릴 만
큼 전남 신안에는 섬이 많은데요, 여러 섬을 육지와 연결해주는 '천사대교'가 정식으로 개통했습니다. 주민은 이제 배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마음껏 육지를 오갈 수 있게 됐고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시사 만화 評
‾‾‾‾‾
첫댓글 고성ㆍ속초 ~ 불길은 잡혔지만
잔불 남아있어 ~ 재발 가능성
오늘 저녁이 고비인듯 합니다
이재민 여러분 ~ 힘 내시고 ~
건강 잘 챙기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