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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m 열상' 대테러상황실발 첫 보도는 조선일보였다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역시 1등 신문 조선일보였다. ‘대테러종합상황실’의 “1cm 열상(찢어진 상처)으로 경상”이라는 가짜 정보를 누가 최초 보도했는지 분석 결과, 조선일보 장상진 기자의 로 확인되었다. 기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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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부자들(영화) 보면 국민들 개돼지라고 하잖아 거기 펜대잡고 나오는게 조중동이고 이시국하고 똑같이 굴러가고 있지 뭐 뒤에서 영차정차 지들이리 이지랄할듯
첫댓글 내부자들(영화) 보면 국민들 개돼지라고 하잖아 거기 펜대잡고 나오는게 조중동이고 이시국하고 똑같이 굴러가고 있지 뭐
뒤에서 영차정차 지들이리 이지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