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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자유추명학 사채업자의 명 생장에 계절에 폐해 심리....화무십일홍..이라 하엿다...
teacher san 추천 0 조회 939 14.10.08 21:0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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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0.08 21:08

    첫댓글 주는것 받아먹고 살면 어찌보면 참..편해질것을~!!!! 건록과..관성에..관계가..오히려 파극하고..깨어진것...일을벌리지않으면..깨어질것이없으나...자꾸 시간과 운 세상은...돈많은 도련님을..유혹하는법~!!!

    죽은것처럼사는것이 더힘들지~!! ㅎㅎㅎㅎㅎ

  • 14.10.09 06:31

    공부에 도움되는 정보는 거의 없군요. 산선생님이 워낙에 출중한 고수이니 그러려니 하고 이해하면 되겠지만, 그래도 기본 정보는 올려줘야 학인들의 공부 자료로 더욱 참고될 것입니다.

    최소한 전공과 이전 직업, 혼인년도,(기념일) 배우자 명조만이라도 있으면 크게 도움될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중허리 팔자라서 스스로 판단을 잘할 것으로 보입니다.

  • 작성자 14.10.09 10:31

    아 네 관심 감사드립니다

  • 사채 업자는조폭 깡패나 하는 거로 아는데요 주먹 없이는 못해먹는 직업이다, 돈안줌 주먹으로 거러엎고 협박질 하는 것이 사채 업자 아닌감, 제일 나쁜 직업이다 . 세상에나쁜직업 도둑 강패 사채 업자 경찰 세무담당 직원 병원 제일 나쁜 넘들이 아전 공무원 백성 피말리는 인간들 더 악덕은 그앞잡이 파라치들 신고꾼 들임, 이런 무리들은 염라국에 가면, 다 총알밥을 면치 못한다

  • 14.10.09 10:54

    개인적으론 조금 신약해 보입니다. 조흔님 말슴대로 이분의 실제 근황정보가 잇어야 확인이 됄건데 현제 사채업을 하는중이다..이외 정보는 없으니. 보는분 관점대로 해석을 해야 겟네여.

    초년부터 무신 기유로. 간지동체로 식재대운20년운이 강하게 들어왓군요.
    사채업이 맘편하게 무난히 지내는 직업은 아닌걸로 압니다. 돈벌땐 좋지만.. 돈 떼먹힐까걱정. (사채업 자체가 고금리라 떼먹힐 가능성 높기에 신경 무척 쓴다 들엇읍니다)

  • 작성자 14.10.09 10:55

    사채업으올해부터 시작했습니다

  • 작성자 14.10.09 10:55

    쩐주 입니다 ^^

  • 14.10.09 10:55

    일반적으론 힘들게 돈버는 중일거 같은데. 그게 간지동체로 강하게들어온 식신재성대운이라는점..
    \
    관점여하에선 힘들게 돈버는 중이라 여겨집니다. 즉 기신운 중이란, 정황으로요.

  • 14.10.09 10:58

    아 올해 사채업 첨 시작햇다고요. 근데 그 업종자체가... 잘 나가는 사람이 손대는 업종은 아니겟죠. 즉 운좋아 잘 나가는 중이라.. 손댄 가능성보단... 사체업이란 험한 일이라도 해서 돈벌아야 할 처지....일 가능성은 잇는 중인가요.

    즉 편안히 잘 나가셧엇는지... 힘들게 지네다가.. 이거라도 손댄건지..그 게 중요한 판단정보일거 같은데요..
    그 정보가 잇음 이분 신강약 판단확인이 되겟는데.. 그점 아시는가요.

  • 작성자 14.10.09 11:01

    집이부자입니다 그사람부친이 고물상해서 돈을많이벌어놓으셨습니다

  • 14.10.09 11:27

    집이 부자이시라고요. 이분 나이 33세 이시군요.15세 부터 무신 기유대운 20년동안 이분 사회적 가정적등 내외적으로 뭔가 두각을 내셧던 시절이셧는가요..

    혹은 부친돈만 쓰고 눈총을 좀 받던 시절이섯나요..혹은 걍 평범한 시절이셧는가여.

    독립 분가하기전엔 부모의 운영향이 크다들엇읍니다 즉. 본인운보단 부모운이 더 중요하고. 독립후에 비로소 본인운이 작용한다 들엇읍니다.

    그러나 33세 이시고 식재간지동체운을 거의 20년간 지내오셧다면. 이게 희신운이엇다면 일반적으로 뭔가 두각을 낼 가능성 높은 운일겁니다만. 설명주신 대로는 그 반대의 흐름이신거 같은데.

  • 작성자 14.10.09 11:26

    큰경력은없고 부친일을 도맡아하면서 부친밑에서 월급을하다...작년2013년부터 이리저리..무리하게 사업을벌리고다녀서 드리는말씀입니다

  • 14.10.09 11:31

    이건 신약 사주인 근황으로 여겨겻읍니다.

    사주공부하셧으니 잘 아시겟지만. 간지동체로 20년정도 희용신운을 지내면. 속칭 별볼일 없는 사주라도 웨만한 가게사장님 소리 듣게 될 가능성 높거든요.

    암튼 갑오년 올해... 간지모두 인비겁운이군요. 사채업 첨 시작햇다는 올해.. 수익이 좋고 잘 나가는 중이라는가요.

  • 14.10.11 20:47

    온갖 잡파리떼(끼리끼리)들이 들끓일 庚戌대운의 악취가 슬슬 풍겨오는 듯한 느낌입니다. 다행인 것은 辛亥운 들어 조금씩 정신을 차릴 것이긴 하나 40여 년을 거쳐온 식상(악마의 속삭임)의 유혹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거져되는 것이 아니라 목숨과 견줄만한 내 소중한 무엇인가는(금전이나 건강) 분명 잃어야 한다는 것은 삶의 아주 단순한 법칙에서 비롯됩니다.

  • 작성자 14.10.09 13:46

    좋은 의견견해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 14.10.09 14:14

    재물이야 정축이 더 많고 힘은 병오가 더 셉니다
    갑오년이야 인오술로 동몽이지만 정유년이 되면 동상이몽입니다
    배신 사건이 발생하니 내년 중간에 그만 정리 하심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사채 업을 만약에 동업으로 한다면 그리 말처럼 쉽게 정리 되지 않습니다

  • 14.10.09 14:16

    그리고 앞으로 대운이나 일지가 축이니 사채 업이 팔자에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있습니다 단 허가 받고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천간 임수가 목을 생하니까요

  • 작성자 14.10.09 14:15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14.10.09 16:14

    36세 큰 손재 40세 41세 대발복 43세 작은 손재 잘만 이용하면 크게 갑부가 되는 운 큰손재때 아예 망해벌면 대발복도 제대로 못받아먹음

  • 작성자 14.10.09 16:13

    남두야 적당히해라 ㅎ

  • 14.10.09 16:16

    연가야 넌 내가 보는거 못보니? 항상 말하자나 난 니가 보는거 다본다고 넌 못보니까 그런말 하는거고

  • 작성자 14.10.09 16:15

    각자보는게있겠지 뭐 각자의견이 그렇다는데 ㅎㅎ

  • 14.10.09 16:16

    기다리면 알게된다

  • 작성자 14.10.09 16:16

    그래 어련하시겠어? 열심히해

  • 14.10.09 16:19

    좀 더올라와라 진심으로 바랄게

  • 작성자 14.10.09 16:20

    아이구 관심가져주셔서 황송할따름 ㅎㅎ

  • 14.10.09 16:22

    자기사주 시간도 못가려 내면서 무슨 사주 본다 그러니? 물상부터 다시 하고 와라

  • 작성자 14.10.09 16:22

    네네 그러합죠

  • 14.10.09 16:27

    박청화한테 가서 니가 술시인지 해시인지 물어보고 와라. 그정도 되는사람이면 인정하겠지?

  • 작성자 14.10.09 16:28

    미천한 소인을 이렇게나 관심가져주시니..!!! 황송이그지없네요!!

  • 14.10.09 16:42

    구밀복검 선성후망이니 인생무상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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