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규현이 부모님한테도 절대 앨범 스포 안하는 이유

[아이고뼈시려]

출처 : https://www.instiz.net/pt/7484427

https://youtu.be/gaCx1KIRkkY

[goldgoldgold]

근데 무슨 마음인지 알것같아 ㅋㅋㅋ

[일본처단]

아 개웃겨 나도 취업준비 면접 다 몰래 함

[그래즐겁게하자]

와 나도! 합격하고나서 집에 나 합격했어~ 말하는데 약간 중요한일은 떠벌릴수록 부정탄다는 징크스같은게 있어서 그런듯

[예술의전당에서 독창하는 고라니]

나도 그래야겠다.. 면접 잡히면 기분좋아서 다 말하는데

[혼캉스중]

ㄴㄷ! 면접도 그냥 약속있다그러고 다 합격하면 언제 출근한다함ㅋㅋㅋㅋㅋ 말절대안해 그리고 말하면 부모님도 결과나오기전부터 기대하시고 어쨌네저쨋ㄴ네 하니까 ㅠ

[썸머에]

나도맨날저래 절대말안해.. 실망시키기싫음

[가갸가갹]

근데 나도 저래ㅋㅋㅋ 시험같은것도 준비 혼자 해서 합격하고 나중에 그거 붙었다고 얘기하는 편

[만두머글ㄹㅐ]

나도.. 그냥 뜬끔없이 놀래키는거 좋아함 실패했을때도 없던일처럼 지나가고ㅎ

[찹쌀이콩떡]

나도 말안하고 싶은데 같이 산 세월이 뭔지 맨날 눈치채서 들키는편...ㅋㅋ

[빨강토마토]

ㄴㄷ ㅋㅋㅋㅋ 괜히 기대감 불어넣기 싫어ㅠ

[맛있는자몽]

나도...반수할때도 말안함

[두릅차]

진짜신기하다 나는 진짜 처음부터 다 말하는뎈ㅋㅋㅋㅋㅋ

[조나단 베일리]

난 시작 전부터 이룬것처럼 말하는데 ㅋㅋㅋ

[허니버터칩갈릭바게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여시 귀여웤ㅋㅋㅋ

[천원짜리붕어빵]

나돜ㅋㅋㅋㅋ 기대감 주기 싫어

[삐삐뽀롱]

나도 기대갖는거싫어함 ㅜㅋㅋㅋㅋㅋ

[너무졸린데어덕하죠]

나도 내가 준비하는거 주변에 얘기하는거 싫더라... 너무 부담되고 신경쓰여ㅠㅠ주변에서 자꾸 물어봐서 힘들어ㅋㅋㅋㅋㅋ

[발냄새공격]

근데 나도 얘기안해 얘기 하면 잘 안되더라고.. 희한하게 비밀로 해야 일이 잘풀림

[케이직딩]

22 헐 나도 징크스같이 이런거있어

[여성시대_댓글알리미]

※ 여성시대 인기글 알림 봇 v1.2.0
※ 연속 등극 시 최대 3회까지 기록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게시글을 참고해주세요.

✧⋄⋆⋅⋆⋄✧⋄⋆⋅⋆⋄✧⋄⋆⋅⋆⋄✧⋄⋆⋅⋆⋄✧
2024년 01월 10일(수) 22시 - 인기글 4위 🎉
2024년 01월 10일(수) 23시 - 인기글 15위 🎉
2024년 01월 11일(목) 00시 - 인기글 26위 🎉

[옥춘맛쿠키]

나도 안하거싶은데 너무 신경쓰여하고 내가 뭘 하는지 다 알아야되서 스트레스..

[콩콩팍팍]

ㅋㅋㅋㅋ난 걱정이랑 관심 다 받고 싶어
ㅠㅠ 다 말하고다녀 ㅠㅠ

[우주린]

헐 나는 진짜 먼저 다 말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이 너무 근질거리지 않아???!!ㅋㅋㅋㅋㅋ

[ㄲㅁㄹㅁ]

신기해 나는 어디지원한다 연락왔다 다음주면접이다 모레면접이다 내일면접이다 드디어오늘면접본다 ~~~~질문받아서 ####라고대답했다 언제연락준다더라 구구절절 다 시불거리는타입임

[테르데오]

나도 저러는데 면접볼때도 합격했을때도 말 안함 그리고 출근날 어디가냐하면 어 나 취직했어 출근해~ 이럼ㅋㅋㅋㅋ 이유는 그냥 재밌잖아~~~ 엄마 놀라는게 세상서 젤 잼써 ^O^

[개쩌는여시]

난 여기저기 다 떠벌리는데ㅋㅋㅋㅋㅋㅋ
그래야 눈치보여서 준비 열심히함

[오트밀크개짱임]

나도 말안해... 걍 나혼자 조용히 준비하고 결과만 보여주는게 낫더라

[두리안탕후루]

와 난 다 말해... 못참아...

[치록이]

뭔지알거갗아 나도 절대 말앙함 ㅌㅋㅌㅋ 진짜 죽어도 말안함 내가 내일 죽는다해도 내일 죽기직전에말하지 오늘까지는 말 안함

[민트샌드]

나도 엄마한테 면접 본다고 얘기했는데
한번도 긍정적인말 들어본적 없어서 그
뒤로 절대 말 안함ㅋㅋ합격하고 말하면 왜 그걸 지금말하냐고 난리치긴함;

[긍정씨]

나두 결과주의자라 ㅎㅎ;

[당연한얘기당연한얘기]

난 뭐든 사소한거 하나라도 다 말해야하는 성격이라 저런거 너무 신기해

[07송태섭]

근데 나는 말하면 잘되던 일도 안 되는 그런게 있어서 말 앙 해ㅜㅜ

[갱얼쥐귀여워천사야]

나도 말 절대 안 해ㅋㅋㅋㅋㅋ

[무슨사궈가줄임말이에요ㅋ]

먼가 입조사 떠는 느낌이라 안해 ㅋㅋㅋ

[나오늘부터진짜다이어트한다니까]

내가 발이 썩어서(운동하다가 피부가 닳았는데 1년방치해서 괴사함 그래서 운동끊음) 인생 첫 수술을 하게됐는데 수술날 아침에 짐싸고 엄마..나 이틀안들어올거야 했더니 왜?하길래 수술하러가ㅎㅎ 했더니 ???뭐라고??? 해서 자초지종 얘기햇더니 늦은거야 그래서 부랴부랴 택시타고 혼자 병원갔음 엄마는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슬슬 열받았는지 아빠랑 병실 찾아와서는 너 고아냐고 졸라 승질냈음ㅋㅋ 근데 걍 난 평생 그렇게 살았어 유난떠는 기분이라그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