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 카리스
은혜의선물 = 카리스마
여러분들이 태어나 초중고대학졸업
취직한후 사회생활 결혼 애낳구
지지고 볶는 세월이 지나 나이가 들면
어느순간 인생의 고난이나 환란이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한 여러분들을
구원시키기 위해 누구에게나 주시는
고난의 선물인 것입니다
욥의 고난처럼 난 아무 잘못한게
없는거 같은데 갑자기 큰 시련을
주신다는 뜻입니다
(실상은 예수를 모르고 살아왔던
인생살이 모두가 죄를 짓고살아온
세월로써 죄가 거의 다찼다는 증거임)
무얼해도 되는 일이 하나도없고
하는일마다 실패하다 보니
불만과 짜증이 밀려오고 화가
치밀어 올라 나도 모르게 사회를
원망하고나보다 잘나가는 사람들을
부러워 하다가
시기 질투하고 싸우기도하고 여러가지
죄를짓게 됩니다 이때 실제 나라법에
저촉되는 죄를짓고 감옥도 가게되는
사람도 있고 감옥갈 죄는 짓지 않았
더라도 이웃과 남들에게 피해를
끼치며 살기 시작하여 인생이 꼬이기
시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랜시간이 흐르면 마누라도
가족도 너라는 인간 자체에 질려서
널버리고 다 떠나게 된답니다
(다 그런건 아닐수도 있승)
혼자 되버린 후에도 죄를 깨닫지
못하다가 덜컥 큰 병이와서 거반은
죽게될때 그때 문득 내가 이대로
살게되면 필경 지옥갈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됩니다
본능적으로 살(구원)방법을
찾게 됩니다
이렇게 죄안에 갇혀서 한없이 신음하고
있을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불쌍히
여기사 예수라는 이름을 떠올리게
해주십니다
이것이 은혜의 시발점임....
여러분들이 죄안에 갇혀서 도저히
혼자 힘으로 죄를 극복하기 힘들때
예수를 생각나게 해주시는 분이
우리하나님 아버지 이십니다
그리하여 여러분들은...
예수를 믿어보기 위해 큰맘먹고
성경책을 구입해 읽게됩니다 또는,
그동안 염두에 두었던 교회를 선택해
찾아가게 됩니다
일생일대 큰결심을 한겁니다
교회문턱 들어서기가 가장 힘들
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전자든 후자든 구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경책을 읽어야만 한다는
것쯤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
성경책안에 구원의 말씀이 있으니까
전자는 홀로 성경공부를 해야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으나
요샌 인터넷이나 유튜브에 목사들이
올린 설교가 많이 있으므로
가능하면 가리지말고 여러목사들의
설교를 듣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대조해보고 연구해보면 처음엔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해력이
생깁니다
그러나 ...
저는 후자를 권하는 사람입니다
단,. 좋은 교회일 경우....
가능하면 좋은 교회를 찾아가서
목사님께 사실 저는 이러 저러한
사정이 있어서 예수를 믿어볼까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어떤 목사든지 반갑게
맞아 주게 되있습니다
그러고서 교회에 출석하면 예배
시작전 찬송가를 몇곡 들려주는데
피아노 음률에 따라 다들 열심히
찬송가를 따라 부르게 됩니다
처음엔 닟설고 그렇지만 차츰 재미를
붙이다보면 교회다니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걸 알게 됩니다
교인들도 친절하고 목사님 설교도
은혜롭게 들리기 시작 하지요
그러던중
어느날 찬송가를 따라 부르다가
갑자기 눈물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주체를할수 없을 정도여서 찬송가를
따라부르기 힘들어 집니다
회개의 뜨거운 눈물 일까? ....
여기까진 다들 겪었던 일들이라
생각해 봅니다
그이후가 중요한데 회개를하면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말씀에
갈증이나기 시작 합니다
왜 우리 목사님은 설교가 시원찮을까?
그렇게 그냥 저냥 다니다가...
목사님의 은혜롭던 말씀이 어느순간
부터 실증이 나고 이게 아닌데 하는
의구심이 들기 시작합니다
요때 신++지같은 이단들이 용케
알고 접근한다고 합니다
저는 2011년 당시에 신++지라는
이름을 들어 본적도없고 지금의
카페에 들어와서 처음알게 된겁니다
(지금 생각 해보니까 ...
아마 가+++라는 분이 신++ 였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
교회를 나와서 다시 방황하다가
혼자 성경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때마침 기독교 카페를 발견하고
가입해 보았는데 어라... 내가
그동안 몰랐었던 성경말씀들을
경험하게 되어요....
내 스타일에 딱맞는 카페를 찾았다고
판단하여 나도 그들과 같은 레벨이
되고자 열심히 공부하다가 어느순간
성경의비밀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너무나 감격하고 기쁘지 않을수가
없는 일이라 하나님께 감사의기도를
드리고 나서 찬송가를 배워 부르기
시작했지요....
찬송가는 인터넷에서 유료로 다운
받아서 휴대폰에 저장해 둡니다
백수 휴직 기간이라 바람쐬러 자주
외곽 드라이브를 나가는데 찬송가를
틀면 너무나 기분이 상쾌하고 눈물도
펑펑터지기 시작합니다
회개를 하게되면 근 일년에서 삼년
이상은 눈물로 지나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구원받았다는 감격때문일까....
그동안 힘들게 살왔던 세월 때문일까
아무튼 쉼없이 눈물이 터질때가
많아 어떨때는 사람들 앞에서 까지
눈물이 터져 곤란해질때도 있습니다
이때 특히한 점이 하나 생기는데
회개한 이후엔
성령께서 성경책을 자주볼수 있도록
인도를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읽었었던 말씀들이 생각나기
시작하고 내가 발견한 그리스도비밀
과 일치하기 시작해 성경에 깊히
빠져들게 됩니다
급기야는 남들 수십년 지나도 깨닫지
못했던 엄청난 비밀을 발견하기
시작하여 이전보다도 더 가열찬
성경공부에 매진해
모르는 것이나 의심나는 말씀들이
있으면 죽기 살기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구하고 조사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이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님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면
내가 아무짓도 하지 않았는데
하나님께서 구원을 주셨다 라고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생각일수 있다는
것임을 알아두기 바람니다
하나님의 첫은혜는 예수를 믿으라고
주신 기회입니다
이것은 사람이라면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신 기회의 선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과는
좀 다르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은혜 즉, 카리스는 동등하게 주신
기회의 선물이지만....
"카리스마"는 우리가 성경을 읽고
구원의 진리를 깨달을때 주시는
하나님의 값없는 선물인 거에요
이 은혜의 선물로 저와 여러분이
구원과 영생을 얻게 된 것입니다
사실은 제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복음의 진리를 깨닫게 해주시는
전 과정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에 속한다고 보는게 광의적으로
볼때 맞다고 봅니다
그러나
어떤사람들은 은혜를 오해해서
예수 이름만 믿기만하면 하나님께서
구원을 그냥 주시는줄 아는데 그것은
여러분들의 큰 착각인 것입니다
그것을 탐탁하게 여기지않는 사람들이
자주 쓰는말로 "값싼은혜"라고 부르는
것이에요
××파 같은경우가 그러한 값싼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고 자칭하는 단체인
것입니다
예수이름만 믿기만하면 구원일까요?
그건 아님니다...
아직 구원받지 못한 상태이죠....
왜?
구원받는 말씀이 뭔지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수이름만 믿으면 구원이라면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66권
성경을 주셨겠습니까?
구원의 말씀을 먹게하기 위해 우리를
푸른초장으로 인도하시는 분은
목자이신 그리스도십니다.....
그러나
뜯어먹고 구원받는건 각인들의 자유
의지인 것입니다....
말씀은 뜯어먹지만 소화(이해)를
시키지 못하면 구원받기가 어렵습니다
천국복음 이해못하면 악한자가 와서
씨를 빼앗아 가버림니다
가라지가 되고 마는겁니다
구원 받으라고 주신 말씀은 성경에
모두 기록이 되있습니다
그러나 구원이 그렇게 쉬운 말씀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구원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은혜의 선물은 맞지만 그것은 어디
까지나 구원의 말씀을 확실히 이해한
자들에게나 해당되는 은혜의 선물이지
.
정확히 구원에대한 말씀을 이해못한
자들은 값없이 주시는 구원을 받을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은혜의선물인
구원에 관해서 그동안 모르고 지내온
분들이 꽤 많은것 같아서 올리는
글입니다
여러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은 구하고
두드리고 감사기도 드리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값없는 선물이지...
지혜와 계시의 영을 구하지도 않은
게으른 자들에게도 그냥 무료로
퍼 주시는 선물이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의 연단이 두려워 하나님의
말씀인 보화를 땅속에 묻어두기만
한 자들은
있는것까지 다 빼앗겨 흑암으로
버려질수도 있다는 점 명심하시기
바람니다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베냐민
추천 0
조회 60
22.12.18 20:4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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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예수를 믿지만
중도에서 포기하는 분들도 많고
또 형식적으로 교회출석만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굳이 그럴 필요 없습니다
시간을갖고 성경을 충분히 읽고
진리를 알아야 본인과 본인이 소속된
교회와 교인들에게 유익 한겁니다
한배를 탔는데 누군 말씀을 몰라서
구원못받고 누군 혼자만 깨달아서
구원을 받는것은 교회를 세운 취지와
맞지 않습니다
받은 은혜의 선물을 서로 나누어
다함께 구원받을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목사들도 성도들이 구원받기에 전심
전력으로 공부해야만 합니다
수준미달인 목사들이 너무나
많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큰교회 다닌다고 구원받습니까?
진리를 아는게 중요하지 교회크기와
구원은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받으시려면 성경을 깊이 공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원은 진리를 찾은자들만 받을수
있는 은혜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오전에도 누차 말씀드린
죽은자들의부활 입니다
어떤 분들이 자꾸 자기육체가 부활
한다고 우긴다는 겁니다
그러한 믿음은 잘못된 믿응 이라고
성경을 들어서 설명해 주어도
들은체 만체하고 화를 내고
떠나 버림니다
너무 오랜시간 무지한 세월을
보내서인지
아니면 근거없는 직분적 자존감
때문인지 몰라도
쓸모 없는 쌩고집을 부림니다
한국교회는 여려번 말씀드렸듯이
근본이 썩어서 교정이 안되는
상태입니다
복음자체가 그리스도복음이 아닌걸
가지고 교인들을 가르치고 있어서
완전 갈아엎어서 다시 묘목을 심어야
할 상태인 것입니다
덩치만 커다란 죽은나무에요
죽은나무에다가 백날을 아멘 해본들
뭔소용 있습니까?
교회들이 배교를 결의한지 오래되어서
성령은 없습니다
wcc 여자목사 십일조 건물성전신앙
율법주의 니골라당 기복신앙 등등
개혁이 시급한 상태이지 삯군들에게
한가로이 아멘할때가 아닌것입니다
시간도 촉박한데 불구하고
선지자 노릇좀 해볼라구 말도안되는
억지를 부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썩은나무에선 열매가 열리지도
않은데 교인머리수만 많다고
열매라고 한다는 것이죠
다들 자기육신이 부활하는줄 알고
심지어는 지금산채로
부활휴거 된다는 시한부종말론적
믿음을 버리지 못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거짓교사들에게 걸려든
교인들은 하나님의 은혜의선물도
받지도 못하고 그냥 지옥으로
들어갈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운명에 처한 분들인 것입니다
살리는 복음을 전파하는게 아니라
사망지옥으로 보내는 자들이 더많다는
것입니다
거짓선지자들은 이천년전에도
큰 문제거리였었고 지금시대도
커다란 암덩어리 들입니다
잡초처럼 일어나고 있어요
이러한 사이비이단들은 대게
잠깐 나왔다가 가버리는게 보통
인데도 불구하고
어찌된 일인지 몰라도 아에 진을
치려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죽어도 지옥이 아깝지않은
분들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련이 남아 한사람 이라도
더 지옥에 데려가려고 용을쓰는 모습이
안쓰럽기 까지 하네요
하지만 우리카페 회원들도 수준이
많이 높아져서 예전같지는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