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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차가운 잔치국수를 경상도에서만 먹는다는거 진짭니까?
풀코트프레스 추천 0 조회 3,938 25.06.21 18:4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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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6.21 19:03

    첫댓글
    사실 잔치국수는 뜨거우면 안됩니다

    가게 회전속도도 떨어지고 후후 불면 그 맛이 안나요

    그래서 팔팔 끓인 육수에 차게 헹구어 식힌 국수를 담으면 온도가 딱 적절

  • 작성자 25.06.21 19:08

    어쨋든 차갑게는 안 먹는다는 말씀?

  • 25.06.21 19:09

    @풀코트프레스
    그렇긴 한데

    와이프가 차갑게 먹어요
    원래 찬거 아니냐고 하네요

    아마 경상도에 거주중인 가족이 있어서 영향을 받았나봐요

  • 작성자 25.06.21 19:10

    @불타는 똥꾸 경상도특이 맞긴 한가 보네요

  • 25.06.21 19:15

    차게 먹는 국수는 따로 있고
    잔치국수는 늘 따뜻하게 먹었어요 ㅎ

  • 작성자 25.06.21 20:32

    메밀국수나 냉면을 드시나보군요

  • 25.06.21 20:44

    @풀코트프레스 김치말이국수나 동치미국수요 ㅎ

  • 25.06.21 20:13

    가족들이 다 경상도 쪽인데 본적도 없지만 먹어보고 싶은 생각도 딱히 들진 않네요.. 따땃 육수 최고!

  • 작성자 25.06.21 20:33

    하아...시원하이 맛있는데~ 언제 한번 속는 셈치고 드셔보...^^

  • 25.06.21 20:26

    차게 먹습니다 부모님이 육수를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하심 소면 삶아서 고명쫌 만들고 냉육수에 간장양념 살짝 얻어서 시원하게 캬

  • 작성자 25.06.21 20:35

    그쵸! 그쵸!
    여름에 엄마가 만들어 놓은 육수 냉장고에서 꺼내서 간단히 김치올리고 참기름 둘러서 국수 말아먹으면 시원하이 죽이는데~!!

  • 25.06.21 20:29

    냉모밀 땡기네요.
    잔치국수는 따뜻한거만 먹어봐서....

  • 작성자 25.06.21 20:36

    음...다른 동네 어르신들은 왜 차갑게 먹을 생각을 안했는지...

  • 25.06.21 20:35

    파타누들은 항상 따뜻하게만 먹었어요.
    같은맛인데 차게 드신다는거죠? 완전 처음 듣는소리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25.06.21 20:37

    멸치 육수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시원하게 국수말아 먹어요.
    저희 동네에서 이게 일반적이었는데...;;

  • 25.06.21 20:56

    대구에 왠만한 잔치국수집 가면 온면 냉면 고를 수 있게 되어있죠 ㅎㅎ

  • 25.06.21 21:15

    작년인가 재작년에 따뜻한 잔치국수
    먹다가 제가 이 아이디어를 와이프에게 제시했거든요.

    귀찮어 그냥 먹어!
    였어요.

  • 25.06.21 21:52

    미지근한게 오리지널입니다.

  • 25.06.21 22:19

    저 경남 하동군 여행 갔다가 잔치국수 집에 들어가서 일반 잔치국수 시켰는데 차가운 잔치국수가 나와서 놀란적 있네요 ㅎㅎ

  • 25.06.22 00:24

    계절따라 다르게내놓는가게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불어먹을정도로 뜨겁게나오는데는 없는거같네요

  • 25.06.22 23:16

    오리지날 경상도 집안이라...많이 먹었지요 ㅎㅎ

  • 25.06.23 10:34

    경상도만 먹는다는게 더 놀랍네요. 그럼 경상도 외에선 한여름에도 온육수에 국수를 먹어요?

  • 작성자 25.06.23 16:23

    댓글보니까 차게 먹는 국수는 따로 있나봐요. 잔치국수는 미지근하게 먹는다고 하시네요. 차게 먹어도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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