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통일신문은 제17대 대통령선거는 김대중 정권이 노무현을 당선시키기 위하여
평양의 지시로 박지원과 김대중이 모의하여 국정원 김보현 차장이 지휘했으며 총지휘는 박지원이 했다고 [양심선언자 유재화]가 증언한 사실를 보도하고 있내요.
유재화는 관우정보기술 주식회사 대표이며 관우정보기술에서 [신건.이해찬.박지원]의 부정 전자개표기 주문을 받아서 부정선거를 하는데 일조를 했다고 증언을 한 사실를 현정권도 인지하여 국정원에서 진상조사를 하고 있다고 미주통일신문
이 서울 정보소식통을 인용 보도한 사실이 있군요.왜 이런 사실를 발표도 안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선거가 막바지에 와는데 메가톤급 폭탄을 터트려야 좌빨
들이 꼼짝을 못할텐데 말입니다.정회장님도 이사실를 인지하고 계실텐데 어찌된
일입니까요.
첫댓글 네 꼭 한번 보아야겠습니다. 좌빨 들이 판치는 세상을 만들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