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N2Ci2oKqLU
대략 알아듣는 불충분한 상태에서 해석본 올립니다. 해석은 다 한 것은 아니고.. 주요 부분 위주로 대략 90% 이상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흰 말이...흰신을 맞는 지금 상황이라면 앞으로 전개될 하나님의 역사도 예측이 될 듯합니다. 이제 첫째 인이 떼어진 거니까요. 이와 관련한 개인적 경험을 살짝 나누자면 2019년인 것으로 기억하는데 같이 기도하던 권사님이 어느날 밤 '하나님이 요한계시록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하셔. 우리 정신 바짝 차리고 오직 예수님만 붙들고 살아야 해'라고 하셔서 그렇구나 하고 지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무후무한 전세계적 코로나 사태 그리고 흰신접종을 하는 2021년 지금 그것도 첫번째 인이 떼어졌다는 말씀을 들으니 경각심이 남다릅니다. 물론 결론은 간단하지요. 나도 회개하고..잃어버린 자도 회개하도록 도와서 우리 예수님의 천국잔치에 다같이 들어가도록 힘써야겠지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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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약을 의미하는 ‘복술’에 대한 당신의 생각에서 그 어원은 무엇인가?
계시록 18:23
23.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이는 바벨론에 대한 심판에 관한 말씀으로 바벨론은 적그리스도 시스템으로 하나님이 끝에는 심판하신다. 파우치, 락다운과 백신 모두 결국에 다 패하고 우린 승리의 편에 설 것이다.
너의 상인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sorcery)로 말미암아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여기서 복술에 모든 나라가 속았다는데 그리스어로 sorcery는 ‘pharmakia’ 즉 Pharmacy의 어원 단어로 이는 의약품을 의미. 의약품 또는 제약회사에 의해 모든 나라가 미혹되었다는 것이다. 이 구절이 언제 성취되었을지 모르겠지만 2020년과 2021년 행해진 방식을 보자면.. 코로나 팬데믹은 그것을 가진 1%의 사람들에겐 매우 치명적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증상이었다. . 림프절페스트나 문둥병은 감염자로 부터 떨어지는 게 당연하다. 그런데 우한 연구실에서 조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바이러스는 내가 그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지를 모르는데도 저들은 매우 공포를 느끼도록 만들고 테스트 받으라고 강요했다. 그들은 코로나 테스트에 코로나 백신을 맞기를 원한다. 어떤 백신이라도 장기간 효과성과 장기간 부작용에 대해 아무도 모르는게 과학인데 그런데 수백만의 사람들이 주사를 맞고 있다. 그래서 계시록 18:23 구절을 계시록 6장과 관련지어 엔드 타임의 시작, 전체적 환란의 시작 사인으로 첫 번째 흰말을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본다. 제약회사는 팬데믹은 너무나 두렵고 백신 말고는 아무 해결책 없다고 사람들에게 주입하지만 우린 이게 거짓이란 걸 안다.
인도에서는 스파이크를 가졌던 사람들이 이버멕틴이란 약을 사용하면서 한달안에 급격히 없어졌다. 사람들은 감염되지 않았다. 왜 그들은 우리로 이 사실을 알지 못하도록 하는가? 이버멕틴이란 약은 고작 1달러이기 때문이다. 백신은 수백만 달러이다. 그들은 정부로 하여금 보조금을 주며 전체 집단 백신프로그램을 하려고 하는데 아주 운이좋은 선지자(목사 자신?)에게는 이게 Pharmakia로 해석된다. pharmakia로 전 세계를 속이는 것이다. 흰말은 계시록 19장 예수님이 타고오시는 흰말과는 다르고, 계시록 6장의 흰말은 예수님처럼 보이려는 속이는 모조 가짜 흰말이다. 세상의 구주처럼, 파우치처럼 행동하는 사람이 누가 있는가? 그는 건강 최고 책임자로서 모든 정보, 선택사항, 모든 약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이버멕틴 등, 자연적 방법, 부작용 알려줘야 하는데도 완전히 거짓말만 계속하고 있다. 십대 청소년에게 피부 트러블 일으키는 장시간 마스크 착용은 마스크 내에서 곰팡이균이나 독성물질이 증가되게 한다. 사실 아이들은 코로나에 잘 감염되지도 않고 바이러스가 지나가는데 이건 완전사기이다. 계시록 6장에서 흰말은 우리가 가장 끝시간에 있는 건 아니지만 종말의 시작에 있음을 말하고 있고 분명한 표시이다. 타임라인에서 매우 선명하고 분명한 표시가 되었고 방아쇠는 당겨졌다.(계시록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말) 계시록 6장 흰말을 볼 때..색이 흰색이라는 것 여기서 전세계 어떤 직업이 흰 옷을 입는가? 제약기업, 의료산업이 그러하다. 실험실 가운을 입고 있는 사람들을 주시해서 봐야한다. 성경말씀에 왕관을 쓰고 있다고 했는데..왕관은 라틴어로 코로나이다. 흰말은 코로나를 받은 상태이다. 이 얼마나 더 명확해지는가? 흰말은 구원자 행세를 하는 가짜로서 코로나를 가지고 그리고 활을 가지고 나온다. 수년간 미국 예언 설교자들은 활은 가졌지만 화살은 없다고 말해왔다. 난 이를 떨쳐버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이것 참 웃긴 것이다. 활과 화살은 같이 가는 것이다. 마치 칼은 갖고 왔는데 칼집은 잃어버렸다고 한다면 말이 안되듯이. 재밌는 건 사람들이 ‘활’에 대한 그리스어를 놓치고 있는데..이는 독(toxon)을 말한다. 이는 영어로 toxic, 독이다. 사람들은 화살 끝에 독을 묻혀서 쏘았다. toxon은 영어로 toxic이 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이따금씩 화살을 toxicon에 담그고 toxicon이란 독을 화살 끝에 묻혀 그들은 당신에게 쏜다. 사람이 화살에 의해 맞았지만 죽지는 않는다는 걸 알아서 그들은 화살 끝에 독을 묻혀서 쏘는 것이다.
toxicon은 그리스 말로서 라틴어는 이 말을 빌려서 toxicum이란 말을 만드는데, 동사형이 파생되어 intoxicare란 말이 된다. intoxicare란 말은 누군가를 독으로 죽인다(poison)는 것이다.
흰 옷을 입은 것으로 알려진 그룹의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를 가지고서 그들이 당신을 뭔가의 끝으로 찌른다, 그것도 독에 담가진 것으로 그런다는 걸 생각해보라. 당신은 음모론을 알 필요는 없지만 이건 계시록 6장 2절이 성취된 것이다. 우린 이 팬데믹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에 관해서 쟁점사안인데 pharmakia는 우리를 돕는 것을 의미하는 어떤 것에서 전적인 탐욕과 통제에 의해 내몰아져가는 어떤 것으로 의미가 바뀌었다. 그들은 통제하며 어떤 것이든 말할 것이고 파우치같이 아무 양심없이 말할 자를 세워서 우리를 통제하려 들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경고하고 있고 우리에게 제시했다. 흰말은 약물이 전세계 사람들을 속이는 걸 의미한다고 믿는다. 미국인 70퍼센트가 약물을 취했는데 나에겐 이해가 안되는 일이다. 난 25년간 아스피린을 먹어본 적이 한번도 없다.
난 26년 전에 구원받았고 난 어떤 약물도 먹지 않았고 어떤 약물도 내 정맥에 넣지 않았다. 난 하나님의 성전이고 난 어떤 약물도 내 안에 넣기를 원치 않는다. 만약 그러해야 한다면 내가 선택할 수 있다면 난 약을 취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수년을 약 없이도 살아왔다. 그런데 언제부터 갑자기 의약품에 의존적으로 되었는가? 사람들은 ‘이건 가장 위대한 구원자야 이건 나를 구하러 오는 흰말이야. 내가 약을 취하지 않으면 난 오래 못 살게 될거야. ’라고 말한다. 내 조부모님은 96, 99, 104세까지 사셨는데, 많은 조부모가 치아를 잃지도 않았고 암도 없었다. 의약품 없이 이게 가능한가? 실은 6000년간 가능했었다. 하나님을 신뢰하라. 예수님을 바라보고 어떤 바이러스, 박테리아 감염병을 두려워하지 말라. 예수님은 치료자이시다. 그가 해답이다.
첫댓글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중요한 메시지 같습니다.
말씀이 놀랍게 계시되고 적용이 되는 것 같네요.
우리는 매우 긴박한 마지막 계시록의 시대로 진입했다고 믿습니다!
마라나타!
번역해서 올려주신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는 메시지 입니다...^^
전에 Steve Cioccolanti 목사님 영상 메시지 몇번 올렸었는데 귀한 목사님이십니다.^^ 번역하여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마라나타
흰말탄자의 '활' 이 어떻게 코로나 ㅂ ㅅ과 연관되는지 잘 설명하셨네요. 마지막때 귀한 목사님 이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처럼 놀라운 깊고 정확한 비밀의 말씀을......이 때 꼭 반드시 들어 알고 깨달아야 할 말씀입니다.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여!
정말 정신 바싹 차리고 깨어 준비하고 온전하고 신실한 믿음으로 굳게 섭시다.
저도 이 목사님 말씀 자주 듣고 있는데 세상 이슈들을 명료하게 설명하는데 탁월하세요. 그런데 가끔 작은 부분에서 성경과 다른 말씀을 하실 때도 있으니 잘 분별하시면서 필요한 부분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